이날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이자 악역 박연진(임지연 분)이 언급되자 두 사람은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답답한 점이 있다.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 제가 아무리 친구들에게는 말할 수 있어도 다른 분들은 오해하실 것 같아 답답하다"며 작품과 실제 업계 사이 간극이 크다고 지적했다.
1. 원고 대필? 가능은 하지만..
남유진, 안수진 기상캐스터에 따르면 "사실 작가 고용을 못 하는 건 아니다. 돈을 주고 써달라고 하면 쓸 수 있다." 박연진이 그랬듯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방송사도, 기상캐스터도 없다."
2. 코디가 초록색 구두 신겨주냐고?
"저희는 심지어 운동화를 신고 한다. 구두를 안 신는다. 발이 안 나오고 상체만 나오기 때문에. 구두를 신으면 오히려 불편해 신지 않는다". 태풍이 불 땐 뛰어다녀야 하는 이들에게 구두는 너무 불편하다.
3. 나이 들면 밀린다?
두 사람 모두 방송 시간대가 나이로 밀리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너무 속상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