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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김도균. ⓒ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김도균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2’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도균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도균의 결혼식 도중 촬영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김도균이 환한 미소로 신부와 행진하는 모습과, 신랑 측 이름에 김도균의 이름이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에 참석한 측근이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알려진 김도균. 그의 아내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일각에서는 아내의 직업이 요가강사라고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다. 

김도균과 신부.
김도균과 신부. ⓒ온라인 커뮤니티
신랑 측에 김도균의 이름이 적혀있다.
신랑 측에 김도균의 이름이 적혀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2월 9일 김도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손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업로드해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3’ 출연자 이가흔 또한 결혼식에 갈 일이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가흔이 참석한 결혼식이 김도균의 결혼식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김도균은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지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올해 35세인 김도균은 잠실 한의원의 대표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방영된 ‘하트시그널 2’를 통해 출연자 임현주, 김장미와 러브라인을 그렸던 그는 지금까지도 인스타그램에 2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가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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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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