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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 애로부부 
조현우 / 애로부부  ⓒ뉴스1/채널A/E채널

골키퍼 조현우의 아내가 최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방송된 외도를 저지른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A씨가 조현우 아니냐는 의혹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축구선수 A씨의 사연을 다룬 애로부부 방송 내용 
19일 축구선수 A씨의 사연을 다룬 애로부부 방송 내용  ⓒ채널A

19일 애로부부에서는 연봉 수십억원에 달하는 국가대표 출신 K리그 축구선수 A씨가 재활 치료 중 알게 된 트레이너와 불륜관계로 발전해 무명시절부터 곁을 지켜온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는 실제 사연이 전파를 탔던 바. 방송에 따르면, A씨는 대외적으로 ‘사랑꾼’ 이미지를 고수해 왔으나 가족들에게는 생활비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경제적으로 압박하며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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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 이후 A씨가 조현우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조현우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현우가 양팔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3살 연상인 아내 이희영씨는 ”짝사랑 이상무. (조현우는) 여전한 누나 바라기”라며 ”(A씨가 혹시 조현우 아니냐는) 디엠은 안 주셔도 된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희영씨는 ”이분은 명품 안 좋아하고 신상 핸드폰만 좋아한다”라며 ”(조현우는) 열심히 격리 중”인 상황일 뿐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아내 이희영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조현우 
아내 이희영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조현우  ⓒE채널

조현우는 올해 1월 E채널 ‘노는브로2’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좋아서 ‘아, 이 여자다’라고 생각했다. 너무 좋아해서 결혼도 하기 전에 내 몸에 아내 얼굴 문신도 하고 그랬다”라며 ”안 헤어질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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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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