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로 인기를 끈 댄서 허니제이가 박재범과 여러 작업을 함께 했음에도 열애설이 전혀 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웹 예능 ‘스팅어 우먼 카배틀’에 출연한 허니제이는 ‘닮은꼴 부자’라는 별명을 두고 ”어릴 때부터 들었던 건 가수 J, 화요비, 태닝하기 전엔 현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허니제이와 박재범이 사귈 수 없는 이유 ⓒ웹 예능 ‘스팅어 우먼 카배틀’
또한 ‘찐친’ 박재범과의 인연도 밝혔는데, ”옛날부터 만났다. 처음에 만난 건 동갑 비보이 친구들 때문이었다. 보통은 만나면 인사 정도만 하고 친해지진 않았는데, 박재범과는 일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두 사람이 친해진 이유 중 하나로 ‘칼퇴’를 좋아하는 성향을 꼽았다고 하자, ”정리를 빨리 하고 싶어하긴 한다”고 수긍했다.
무대에 함께 선 박재범과 허니제이 ⓒ커뮤니티
같이 출연한 홍현희가 ”열애설이 날 법도 하다”며 두 사람을 의심하자, 허니제이는 ”팬들이 박재범 이상형은 아이유고, 허니제이 이상형은 키 큰 남자라서 그 소문이 사라졌다더라. 재범이랑 나랑은 친구”라고 강조했다.
허니제이는 2011년 만든 걸스힙합 크루 크루 ‘퍼플로우(PURPLOW)’ 시절부터 ‘에이오엠지(AOMG)’ 아티스트 안무를 담당했고, 박재범 무대에 자주 서면서 박재범과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절친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오엠지는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자 음반기획 및 제작사다. 현재 허니제이가 활동하는 크루명 ‘홀리뱅’도 박재범이 작명해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