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롯데의 정체성 딜레마 ©허프포스트코리아
롯데그룹은 복잡한 지배구조로 인해 오랜 기간 '국적 논란'이라는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최근에는 심각한 재무적 위기로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제공하는 초강수를 둬야 했다.
롯데는 베트남을 전략거점으로 삼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키우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 중이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보유하고 있던 알짜 땅을 직접 개발해 현금 흐름을 뚫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완전한 위기 극복을 위해선 롯데케미칼의 정상화가 먼저 필요하다.
롯데그룹엔 또 신유열 부사장의 승계 문제도 겹쳐있다. 경영 능력을 검증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신유열 부사장은 일본 국적과 병역 문제로 인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논란 역시 롯데의 지속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롯데는 명실상부한 한국 기업으로서 산재한 리스크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