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들 사이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화했다.

비반도체 분야인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이 중심이 된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이 노자 잠정합의안 투표 자체를 막는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하면서 '노노 갈등'이 더욱 심화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 노노 갈등이 법적 대응도 불러왔다 : 비반도체 중심 동행노조,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이 26일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중지 등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26일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 노사 잠정합의안의 찬반투표 절차 중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다.

박재용 동행노조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조합의 막강한 권력을 쥔 대표노조가 소수노조의 평등권과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동행노조는 잠정합의안에서 소외된 DX부문 조합원을 위해 합리적 대안을 찾고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성과에 따른 보상을 탐내는 것이 아니다"며 "적어도 동일한 울타리 안에서는 불합리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행노조는 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과 별개로 투표 무효확인 소송도 동시에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동행노조는 24일 법무법인 대정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면서 DX부문을 지나치고 차별하는 노사 잠정합의안을 인정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에서 사측과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DX부문 노조원의 부결 투표가 두려워 자신들을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20일 오후 10시30분경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뒤 동행노조 조합원 수는 기존 3천여 명에서 1만3천여 명까지 급증하기도 했다. 부결표를 던지기 위해 조합 가입이 급증한 것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동행노조 조합원 수는 1만2931명이다.

초기업노조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20일 이전인 4일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을 탈퇴했기 때문에 투표권을 상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찬반투표 시작일인 22일 오전 동행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공문을 보내 "잠정합의안은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 소속 노조 지위를 상실한 이후에 체결된 것으로 체결 당일 기준 공동교섭단에 참여한 노조(초기업노조 및 전삼노)만 투표권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올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직원들은 연봉 1억 원을 기준으로 세전 최대 6억 원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DX부문 직원들은 상생협력 차원으로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만 수령할 가능성이 크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노무현 사위 민주당 곽상언이 유시민을 노무현 재단서 몰아냈다, 유시민 "당분간 떠나 살려 한다"
  • 2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유시민 저격'에 아들 노건호 수습 나섰다 : "유시민 존중 받아야,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 3 이재명 대통령 왜 이러나? '여당 그릇론'에 민주당의 기둥인 '문조털래유' 조롱은 침묵
  • 4 전태연 알테오젠 ADC 의약품 SC 제형 전임상 성공에도 플랫폼 안착까지 먼 길 : 안전성 확보와 시장 선점 시급
  • 5 미국 이란 전쟁 106일 만에 끝난다, 19일 MOU 서명 :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 잃어버린 3가지
  • 6 미국 극우진영에서 여성의 입으로 '여성 참정권 포기' 제안이 나왔다 : '1가구 1표' 주장
  • 7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8 국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모두 '선거 소청' 결정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9 '장원영 공항 신원 확인' 영상에 결국 민원이 제기됐다 : 항공보안법 무시?
  • 10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허프생각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토크노믹스의 부작용 생각할 때

허프 사람&말

밴스 미국 부통령 신간 홍보하며 트럼프는 신앙심 있는 사람이라 품평 :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
밴스 미국 부통령 신간 홍보하며 "트럼프는 신앙심 있는 사람"이라 품평 :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

전 공화당 의원도 "완전한 개소리"

최신기사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 종료 후 쓰레기 줍는 일본 남성 : 일본 여성들 집에서 청소나 해라
    라이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 종료 후 쓰레기 줍는 일본 남성 : 일본 여성들 "집에서 청소나 해라"

    "속지 말라!"

  • 민주당 당권투쟁 유튜브에선 '감정싸움'으로 이미 폭발하고 있다 : 이성적 논쟁 vs 감정적 모욕
    뉴스&이슈 민주당 당권투쟁 유튜브에선 '감정싸움'으로 이미 폭발하고 있다 : 이성적 논쟁 vs 감정적 모욕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 [허프 트렌드] '라면 기업' 오너 3세들은 왜 건강기능식품 시장 넘볼까 :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회사 정체성 확장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라면 기업' 오너 3세들은 왜 건강기능식품 시장 넘볼까 :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회사 정체성 확장

    농심과 삼양식품, 닮은 꼴 찾기

  • 한국과 일본 '전파 올림픽' 앞두고 '원팀' 표방했다 : 6G 시대 주도권 확보 위한 협력
    씨저널&경제 한국과 일본 '전파 올림픽' 앞두고 '원팀' 표방했다 : 6G 시대 주도권 확보 위한 협력

    '주파수 깐부' 맺은 한·일

  • '잔인한 금융' 해결 위해 금융 시스템 재편한다 : 금융위원장 이억원 회피 아닌 포용이 합리적 선택 될 수 있게
    씨저널&경제 '잔인한 금융' 해결 위해 금융 시스템 재편한다 : 금융위원장 이억원 "회피 아닌 포용이 합리적 선택 될 수 있게"

    리스크와 포용금융 사

  •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 내정 : 용산에서 윤석열을 지키고 부정선거 주장한 인물
    뉴스&이슈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 내정 : 용산에서 윤석열을 지키고 부정선거 주장한 인물

    국힘은 그렇게 사람이 없나

  •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뉴스&이슈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훌륭한' 청와대

  • 민주당 정청래 계파 구도 선 긋고 정면돌파 의지 : 민주당은 모두 친명, 나는 당원파이자 개혁파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계파 구도 선 긋고 정면돌파 의지 : "민주당은 모두 친명, 나는 당원파이자 개혁파"

    "정담 민주주의는 노무현의 꿈"

  • 오리온 주주환원 확대와 해외 성장으로 '밸류업' 가속 : 침체된 내수 부활로 마지막 퍼즐 맞춘다
    씨저널&경제 오리온 주주환원 확대와 해외 성장으로 '밸류업' 가속 : 침체된 내수 부활로 마지막 퍼즐 맞춘다

    오리온 주식 다시 보게 될까

  • '마스크 쓰고 공항 패싱' 장원영으로 보는 방송계 문화의 문제점 : 문화재 파괴하고 공공장소 점령도
    엔터테인먼트 '마스크 쓰고 공항 패싱' 장원영으로 보는 방송계 문화의 문제점 : 문화재 파괴하고 공공장소 점령도

    시민 불편을 어찌할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