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26억 짜리 집에는 미국식 스팀사우나뿐 아니라 재난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지하 방공호'가 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Mnet ‘TMI NEWS’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의 집이 공개됐다.
7월 4일 방송된 Mnet ‘TMI NEWS’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베스트13’을 모았는데, 소유진-백종원 집은 13위를 차지했다. 부부가 사는 집이자 ‘꿈의 집’이라는 뜻의 T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복층 구조와 높은 층고, 시원한 창이 특징이다.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역세권인 데다 서리풀 공원까지 끼고 있는 자연친화적 숲세권이다.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26억 짜리 집에는 미국식 스팀사우나뿐 아니라 재난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지하 방공호'가 있다 ⓒMnet ‘TMI NEWS’
소유진과 백종원이 사는 이 집에 최고급 수제품과 외국산 마감재가 사용됐다. 바닥에는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대리석을 깔려 있고, 집 안에 미국에서 수입한 스팀사우나도 있다. 2차, 3차, 5차 건물로 나뉜 입구는 단 1개일 정도로 철통보안을 자랑하며, 24시간 상주하는 경비원들을 거쳐야만 출입 가능하다.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26억 짜리 집에는 미국식 스팀사우나뿐 아니라 재난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지하 방공호'가 있다 ⓒMnet ‘TMI NEWS’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26억 짜리 집에는 미국식 스팀사우나뿐 아니라 재난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지하 방공호'가 있다 ⓒMnet ‘TMI NEWS’
가장 놀라운 것은 지하에 있는 방공호.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된 이 방공호는 진도7 수준의 강도 높은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상황에도 끄떡없도록 만들어졌다. 재난 시 2백여 명이 2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은 물론 침실과 화장실, 냉장고, TV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기정화기와 전기공급기까지 완비되어 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26억 짜리 집에는 미국식 스팀사우나뿐 아니라 재난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지하 방공호'가 있다 ⓒMnet ‘TMI NEWS’
이 집은 상위 1% 재력가들이 선택한 집으로, 고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주택 여러 채 중 한 채이기도 했다. 실거래가는 약 26억 정도다. 게스트들은 집이 이렇게까지 좋은데 베스트13 중 13위에 그쳤다는 사실에 실소 섞인 탄성을 내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