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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라도라서 취업 서류 탈락"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3월 14일 일베에 "전라도라서 서류를 탈락시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됨. 글을 올린 회원은 '목포'에 동그라미를 치고 '탈락'이라고 표시함.

2. 토크콘서트 테러범, 출소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재미교포 신은미 씨와 황선 전 민노당 부대변인의 토크 콘서트장에 인화물질을 터뜨린 오모 군이 2월 5일 출소 뒤 일베에 인증샷을 올림. 오군은 "반성이 필요한 경우고 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은관계로 두부파티를 갖기로 했다"며 파티를 벌이는 사진을 올렸음.

3. 단원고 어묵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1월 26일 단원고 교복을 입은 사람이 어묵을 먹으며 '친구 먹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림. 게시글을 올린 김모 씨(20)는 "희생자들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지만 주목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밝혔으며 결국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됨.

4. 밤에 단원고 찾아가 "흉가 들어왔다"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한 일베 회원은 2014년 7월 12일 야간에 단원고를 찾아간 사진을 올리며 단원고를 '흉가'라고 지칭함. 이 회원은 "XX 으스스하다"고 글을 적었으며, 다른 회원들은 "단원고 학생 유령 나오겠다" "물 근처 가지마라" "무덤 앞으로 끌려갈라 조심하라" 등의 조롱 댓글을 달았음.

5. 살인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한 회원은 2014년 6월 15일 일베 게시판에 '긴급 속보, 사람이 죽어 있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림. 사진 속에는 흰옷 입은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이 회원은 "아침까지 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눈 뜨니까 사람이 죽어 있었다"고 밝힘. 이후 논란이 되자 "모 방송국 촬영을 갔다가 (장난으로) 사진을 찍었다"며 "철없는 행동을 해 죄송하다"고 해명함.

6. 현직 경찰의 일베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한 순경은 2013년 12월 28일 일베에 '폭도와의 전쟁 얼른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는 글을 올림. '폭도'라 지칭한 이들은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가자들이었으며, 이 순경은 이 글로 자체 감사를 받았음.

7. 젖병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유아용 젖병 제조 회사에 근무한다고 밝힌 한 회원은 2013년 12월 19일 '찌찌파티'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여자 젖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가끔 빨기도 한다"고 밝힘. 논란이 일자 해당 업체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 회원은 해고된 것으로 알려짐. 해고 후 일베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며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음.

8. 대자보 찢고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한 회원은 2013년 12월 14일 일베 게시판에 "고려대 철도파업 대자보 찢어버렸다"는 제목의 글을 올림. 이 회원은 "빨갱이들이 학교 망신 다 시키고 다니는 꼴 보기 싫어서 1차로 철도파업 대자보를 찢었다"며 댓글에서 대자보를 올린 고려대 재학생을 성적으로 비하하기도 했다.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로 송치됨.

9. 할아버지 자살 인증샷

충격적이었던 '일베 인증샷' 모음(사진)

2013년 9월 27일 일베에 '할아버지 인증 ㅍㅌㅊ?'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옴. 게시물을 올린 회원은 "화장실 가봤는데 할아버지 자살하셨다. 당황했는데 종이 찾아서 인증부터 할 생각하니 일베 중독인가. 할아버지 새누리당 지지하셨었다. 명복 빌어줘라 게이(게시판 이용자)들아"라며 종이에 자신의 닉네임을 올려 일베를 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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