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종일 유지하는 유용한 방법 9가지 (전문가 팁)
ⓒWestend61 via Getty Images

 

적절한 수분 충전은 건강에 필수다. 수분은 우리 몸이 건강한 온도를 유지하고, 관절에 윤활유를 공급하고, 몸에서 노폐물을 씻어내고, 근육통, 두통, 에너지 부족을 야기할 수 있는 탈수 현상을 막는 등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도록 도와준다.

미국 필라델피아주의 웰니스리파이너리의 영양사인 애쉴레이 스튜어트는 ”물은 많은 신체 기능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 몸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땀과 운동 등을 통해 하루 종일 체내 수분 함량을 잃기 때문에, 몸에 물을 꾸준히 보충하는 게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다.”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많은 사람이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소덱소 헬스케어의 지역 영양 관리자인 코르디알리스 소라-카사고는 수분의 섭취 권장량은 일반적으로 여성은 하루에 11.5컵, 남성은 하루에 15.5컵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필요한 수분의 양은 다를 수 있다. 그는 ”수분 요구량은 사람마다 다르고 성별과 나이뿐만 아니라 지리, 활동 강도, 건강 상태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은 에어컨을 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수분 보충이 더 필요할 수 있다.”

또 울혈성 심부전 등 특정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루에 섭취하는 액체의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실제 얼마나 많은 물이 당신에게 적합한지 알기 위해서,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내 몸에 항상 적절한 양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필요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아래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매일 더 많은 물을 마시기 위한 팁을 확인해 보자.

 

1. 물컵이 비면 바로 다시 채워라

스튜어트는 ”나는 집에 900g짜리 물병이 있고 회사에도 하나 있다. 물병을 항상 곁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물병 속의 마지막 한 모금을 마치는 대로, 바로 다시 채워 넣는다.”

그는 물 한 잔이 가득 채워진 걸 보는 게 하루 종일 물을 마시도록 상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빈 물 컵을 보면 또 리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귀찮음을 느낄  수 있다.

스튜어트는 큰 정수기를 갖고 있지만 때로는 물병을 채우는 것조차 귀찮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물병이 바로 채워지지 않은 걸 봤을 때, 순간 갈증이 생겨도 무시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물병이나 컵을 미리 물로 가득 채워 놓으면, 물이 아닌 탄산음료 등 다른 마실 거리를 찾는 걸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병
물병 ⓒCatherine Falls Commercial via Getty Images

 

2.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사용하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편리함이 중요하다. 텍사스 대학의 영양학과 부교수인 제이미 데이비스는 ”성인과 아이들 모두 작은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게 좋다”고 말했다. 

 

3. 시간별 수분 섭취량 목표가 그려진 물병을 사용해 보자

물을 마시기 위해 동기부여가 더 필요하다면, 시간별 목표가 표시된 물병을 구입하라. 이런 시간 표시를 통해 특정 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알 수 있다. 

스튜어트는 일부 사람에게는 이런 식으로 시간이 표시된 물병이 흥미로운 도전이나 자신과의 경쟁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정오 직전에 낮 12시 표시선까지 그려진 물의 양을 빨리 마시도록 스스로를 재촉할 수 있다.

″마치 게임과 같다. 좀 더 동기부여를 하기 좋은 방법이다.” 스튜어트의 말이다. 

 

4. 잠에서 깨면 무조건 가장 먼저 물 한 잔을 마시자

자는 동안 밤에 물을 전혀 마시지 않고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면 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물부터 한잔 마시는 게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양사 비키 샨타 레텔니는 ”아침에 반드시 갈증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물을 마시는 게 하루 종일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한 습관이다”라고 허프포스트에 말했다. 

 

5. 맛을 더하기 위해 과일이나 허브가 들어간 물을 마시자 

데이비스는 일할 때, 고객들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의 건강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주스나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에 덜 의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평소에 물 대신 하루 종일 콜라나 사이다만 마시는 데 익숙하다면, ‘좋아, 대신 물을 마셔’라고 바로 제안하기 어렵다. 그렇게 쉽게 바뀌는 습관이 아니다.”

물을 좀 더 맛있게 마시기 위해, 데이비스는 물에 과일이나 허브를 첨가해 보라고 제안했다. 그는 딸기, 바질, 오이, 레몬, 민트와 라임 등을 물에 첨가해 보라고 추천했다. 이런 물은 만들기도 쉽다. 단순히 재료를 물컵에 미리 넣고 마시기 전 몇 시간 동안 맛이 섞이도록 놔두면 된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종일 유지하는 유용한 방법 9가지 (전문가 팁)
ⓒDelmaine Donson via Getty Images

 

6. 하루 종일 조금씩 마시기  위해 허브차를 만들라

허브차는 바쁜 하루 중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분을 공급해 주는 훌륭한 원천이기도 하다. 데이비스는 ”겨울에는 물을 대신해서 하루 종일 허브차를 마신다”며 ”뜨거운 물을 마시든 차가운 차를 마시든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온도와 관계없이 똑같다. 

 

7. 물을 마시라고 알려주는 앱을 다운받고 설치하라

우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휴대폰에 표시되는 푸시 알림은 거의 즉시 볼 수 있다. 물을 마시라고 알려주는 앱을 다운 받아 알림을 설정하면 하루 종일 꾸준히 물을 조금씩 마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물 알림’ 또는 ‘Water Reminder’을 검색하면 여러 가지 앱이 나와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골라보자. 

 

몸에 필요한 수분을 종일 유지하는 유용한 방법 9가지 (전문가 팁)
ⓒNattakorn Maneerat via Getty Images

  

8.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라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라-카사고는 과일과 야채에 수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오이, 멜론, 애호박은 몸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동시에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제공한다. ”셀러리 또한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풍부한 식품이다”라고 데이비스가 덧붙였다.

 

9. 빨대를 이용해 수분을 섭취하라

빨대로 물을 마셔보라. 빨대를 이용해 물을 마시면 유리잔으로 바로 물을 마실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또 차가운 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릴 걱정을 덜어준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어머니 영정 사진까지 돌아다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에 '장사의 신' 은현장 눈물 터트렸다
  • 2 "이재명에 반기 못 드나" 공격에 민주당 하정우가 주섬주섬 '사진 한 장' 꺼내 들었다 : 한동훈의 쓴웃음
  • 3 [6·3 판세분석/부산 북구갑] 보수 단일화 거부한 박민식·한동훈 : 민주당 하정우, 보수 분열에 민심 모을 수 있을까
  • 4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전격 사퇴 : 미국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 감독도 대표팀도 몰랐다
  • 5 '미국 이란 전쟁 종전' 임박 알리는 또 하나의 신호 : 트럼프, '전쟁 승리 프레임' 선점에 안간힘
  • 6 유시민이 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직격했다, "김용남 대부업 소명 다됐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
  • 7 국힘 선거판에 '박어게인'도 모자라 '이어게인' : 누가 뛰어들면 전직 대통령 3명 '대동단결'
  • 8 BTS 부산 콘서트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바가지 숙박업소 잡기 위해 내놓은 방안 : 바가지 업체 명단 공개되나?
  • 9 경기 평택을 조국 지지도 오르고 김용남 내려갔다? : 마지막 여론조사,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 10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에게 한국거버넌스포럼이 권했다 : 법적 책임 지려면 등기이사 취임하면 된다

허프생각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아무튼 '좋은 후보' 골라야

허프 사람&말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베이비돌 드레스' 무대 의상 비판에 반박 : 소아성애적 시선 보여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베이비돌 드레스' 무대 의상 비판에 반박 : "소아성애적 시선 보여줘"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할 권리

최신기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한국 영화 수익구조 정상화하고 상생 생태계 조성해야 : 유통 구조 개선 회의서 주문
    씨저널&경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한국 영화 수익구조 정상화하고 상생 생태계 조성해야" : 유통 구조 개선 회의서 주문

    대화가 필요해

  • LG유플러스, 삼성전자와 손잡고 6G 시대 준비한다 : '통신·센싱 융합' 기술 공동 연구하기로
    씨저널&경제 LG유플러스, 삼성전자와 손잡고 6G 시대 준비한다 : '통신·센싱 융합' 기술 공동 연구하기로

    6G 시대엔 기지국이 센서가 된다

  • 삼성전자 노사가 남긴 과제 '초과이익 어떻게 처리할까' : 산업장관 김정관 생산적 재투자 고용장관 김영훈 사회적 분배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사가 남긴 과제 '초과이익 어떻게 처리할까' : 산업장관 김정관 "생산적 재투자" 고용장관 김영훈 "사회적 분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불러온 새로운 문제

  • 유시민이 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직격했다, 김용남 대부업 소명 다됐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
    뉴스&이슈 유시민이 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직격했다, "김용남 대부업 소명 다됐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

    민주당의 내리치는 '죽비 소리'

  • [6·3 판세 분석/평택을] 조국과 김용남, 후보 단일화 무산에 초접전 : 정말 '3표 차' 당선자 나오나
    뉴스&이슈 [6·3 판세 분석/평택을] 조국과 김용남, 후보 단일화 무산에 초접전 : 정말 '3표 차' 당선자 나오나

    '단일화 불씨'가 꺼진 것은 아니다

  • 경제부총리 구윤철 경제지표 개선에도 민생부담은 경계, 새 활력 불어넣는데 총력
    씨저널&경제 경제부총리 구윤철 경제지표 개선에도 민생부담은 경계, "새 활력 불어넣는데 총력"

    중동발 고유가에 농림어업 유가보조금 상향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전격 사퇴 : 미국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 감독도 대표팀도 몰랐다
    뉴스&이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전격 사퇴 : 미국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 감독도 대표팀도 몰랐다

    왜 이제 와서?

  • 롯데웰푸드 신동빈의 '빼빼로 매출 1조' 꿈 향해 급발진 중 : 인도에 글로벌 생산기지 세우고 미국선 11월11일 '공략'
    씨저널&경제 롯데웰푸드 신동빈의 '빼빼로 매출 1조' 꿈 향해 급발진 중 : 인도에 글로벌 생산기지 세우고 미국선 11월11일 '공략'

    빼빼로 수출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

  • [허프 생각]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보이스 [허프 생각]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아무튼 '좋은 후보' 골라야

  •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서울 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깜짝 사전투표' : 현장에선 악수 좀
    뉴스&이슈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서울 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깜짝 사전투표' : 현장에선 "악수 좀"

    재벌도 나도, 똑같이 한 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