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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우 임주환(왼쪽),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주환 쿠팡 물류 목격담. ⓒSNS,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임주환(왼쪽),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주환 쿠팡 물류 목격담. ⓒSNS, 온라인 커뮤니티

27일 오전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임주환 씨가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임주환은 지난해 작품 공백기 동안 생계를 위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몇 차례 근무했으며, 현재는 차기작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일을 그만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지역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이 근무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주환 쿠팡 물류 목격담.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주환 쿠팡 물류 목격담.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극장가 침체와 제작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화와 드라마 제작 편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배우들의 활동 공백도 길어지고 있다. 실제 2024년 주요 OTT 플랫폼과 방송사에서 방영된 드라마 편수는 2022년 대비 약 25% 줄었고, 한국 영화 개봉 편수 역시 20%가량 감소했다. 임주환 또한 이러한 업계 상황 속에서 공백기가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

임주환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6월 대학로에서 막을 내린 연극 ‘프라이드’로, 이후 약 1년에 가까운 휴식기를 이어오고 있다.

임주환은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같은 해 MBC 시트콤 ‘논스톱3’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나를 사랑한 스파이’, ‘삼남매가 용감하게’와 영화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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