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구 재보궐선거에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불발되면서 민주당이 합당 대신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두고 진정성을 요구한 것이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사진)이 12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구 재보궐선거에는 무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연합뉴스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사진)이 12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구 재보궐선거에는 무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연합뉴스

정춘생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대표의 공식적인 합당 제안이 있었고 20일 간의 논쟁 끝에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하는 제안이 선거 연대가 아닌 다른 연대라는 건 의미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6년 재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을 선출할 것으로 확정된 지역은 12일 현재 △인천 계양구 을 △경기 평택시 을 △충남 아산시 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으로 총 4곳이다. 4곳 모두 전임 의원이 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인천 계양 을과 충남 아산 을은 각각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으로 인한 당연 퇴직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비서실장 임명으로 인한 사퇴로 보궐선거를 치른다. 정춘생 최고위원이 지적한 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하게 된 평택 을과 군산·김제·부안 갑으로, 각각 이병진 씨, 신영대 전 의원의 당선이 무효화됐다.

정춘생 최고위원은 "예전에 민주당이 정치개혁을 하면서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공천하지 아니한다고 당헌·당규에 명시를 했었다"며 "2023년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전북 전주시을에 무공천한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그 후에 민주당 당규가 또 바뀐 걸로 알고 있다"면서도 "적어도 선거 연대를 주장하고 그간의 갈등 국면을 봉합하려면 민주당이 그 2개 지역에서는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춘생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두고 민주당의 지방선거 연대를 요구했다.

정춘생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연대라는 것이 아니라면 그저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는 얘기랑 다를 게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선거 연대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꼽히는 조국 대표의 출마 지역을 두고는 말을 아꼈다.

정춘생 최고위원은 "조국 대표가 나가서 가장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민주 진영의 전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을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될 것 같다"며 "17개 광역 시·도도 있고, 통합특별시도 있고, 재보궐선거구도 있다"고 말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1969년 제주 서귀포시에서 태어나 제주삼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국민윤리학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이래로 문재인 대통령실 여성가족비서관 시기를 제외하고 당적을 유지했다. 2024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다뉴브강에서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3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4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5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의 '어처구니 없는' 반응
  • 6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국힘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 7 영화 '오디세이'에 난데없는 정치논쟁 : 그리스신화 공간에서 '트럼프 전쟁의 참혹함'이 보인다
  • 8 이재명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 9 민주당 친석계, 전당대회 진행 중 '보완투표권' 꺼냈다 : '사후 투표 허용' 무리수에 정청래 "투표 쿠데타"
  • 10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허프생각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말은 '미래', 현장은 '과거형 안전사고'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올라갈 땐 치열하게, 내려올 땐 우아하게 : 나만의 커리어 설계법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올라갈 땐 치열하게, 내려올 땐 우아하게 : 나만의 커리어 설계법

    '그 후'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직할 체제' 굳히기 : '매형' 김보현 사장, '임기 3년' 받고 4개월 만에 물러났다
    씨저널&경제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직할 체제' 굳히기 : '매형' 김보현 사장, '임기 3년' 받고 4개월 만에 물러났다

    1971년생 상무를 대표이사로 발탁

  • SK하이닉스 '용인 D램-청주 낸드' 신규 팹 건설에 54조 투입한다 : '연평균 19% 성장' 메모리 수요 대응해 AI 인프라 시장 핵심플레이어로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용인 D램-청주 낸드' 신규 팹 건설에 54조 투입한다 : '연평균 19% 성장' 메모리 수요 대응해 AI 인프라 시장 핵심플레이어로

    중장기 700조 투자의 단계적 이행

  • 이 대통령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교수 임명 : 미·중 사이 '실용주의 외교론'을 강조한 인물이다
    뉴스&이슈 이 대통령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교수 임명 : 미·중 사이 '실용주의 외교론'을 강조한 인물이다

    중국과도 잘 지내야 한다

  • 매각 '7수' KDB생명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 :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금융지주가 최종 인수제안서 냈다
    씨저널&경제 매각 '7수' KDB생명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 :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금융지주가 최종 인수제안서 냈다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 정청래·김민석, 이번엔 '노사모' 두고 충돌 : 정청래 노사모 정신으로 승리 vs 김민석 측 어색하다
    뉴스&이슈 정청래·김민석, 이번엔 '노사모' 두고 충돌 : 정청래 "노사모 정신으로 승리" vs 김민석 측 "어색하다"

    노무현을 버린 사람, 불편하겠지

  • 민주당·조국혁신당 법사위원 대법관 제청 미루는 조희대 직격, 신속한 재판 약속도 저버려
    뉴스&이슈 민주당·조국혁신당 법사위원 대법관 제청 미루는 조희대 직격, "신속한 재판 약속도 저버려"

    불통왕 조희대

  • 폭염에 아프면 돈 받는다 : 40도 날씨, 온열질환 진단비가 경기도민에게 주어진다
    뉴스&이슈 폭염에 아프면 돈 받는다 : 40도 날씨, 온열질환 진단비가 경기도민에게 주어진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

  • '더위 먹어도 빵은 먹고 싶어!' 폭염 속에도 이어진 ‘빵지순례’ 행렬 : 성심당이 대기 손님 위해 준비한 것들
    뉴스&이슈 '더위 먹어도 빵은 먹고 싶어!' 폭염 속에도 이어진 ‘빵지순례’ 행렬 : 성심당이 대기 손님 위해 준비한 것들

    모두 건강하게 '빵지순례' 마치시길.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 대산·여수 사업재편으로 체질개선 속도 높인다
    씨저널&경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 대산·여수 사업재편으로 체질개선 속도 높인다

    첨단소재 사업부문 영업이익 1325억 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