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화모멘텀 새 대표이사에 홍순재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 글로벌사업운영실장이 내정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할 신설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이 반년 남은 가운데 이 지주사 아래로 들어갈 계열사 수장이 잇따라 바뀌면서 ‘김동선표’ 테크·유통(라이프) 사업의 독립경영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순표 한화모멘텀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모멘텀
홍순표 한화모멘텀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모멘텀

한화모멘텀은 새 수장으로 홍 실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한국화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96년 한화비전의 전신인 삼성항공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에서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의 테크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 한화모멘텀은 홍 대표가 기계 산업에 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수립 부문에서 여러 성과를 내왔다고 설명했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경쟁 심화와 생산비용 증가로 차별화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모멘텀은 새 대표를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이차전지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모멘텀은 지난해 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공정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공정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리기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이끌면서 진행할 ‘독립경영’이 본격화하는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화그룹에서는 최근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화와 테크 및 유통 부문을 담당할 신설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인적분할이 추진되고 있다. 분할기일은 7월1일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아래에는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와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유통 분야 계열사가 포진한다. 김 부사장은 이 계열사들 모두에서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다. 최근 한화모멘텀에 앞서 한화로보틱스 새 수장으로 우창표 대표가 내정되기도 했다.

한화모멘텀은 “특히 인적분할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향후 부문 안팎의 다양한 협업과 시너지창출이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적 신기술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 2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 3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 4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 5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 6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 7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 8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 9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 10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신형 폼팩터 관심 집중

  •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씨저널&경제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중남미 시장 교두보

  •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글로벌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트럼프 배짱 통할까

  •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뉴스&이슈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운명의 시간

  •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라이프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일교차 최대 15도

  •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뉴스&이슈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논리 부족에 '말장난'뿐

  •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씨저널&경제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AI의 사람 흉내보다 사람의 AI 흉내가 더 효과적

  •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엔터테인먼트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새로운 마케팅 수단

  •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씨저널&경제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힙플의 새로운 조건

  •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라이프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뇌 건강 챙기세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