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왼쪽부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고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왼쪽부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고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2022년 11월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만찬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을 매각한다. 한화에너지의 기업공개(IPO)에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의 승계구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한화에너지 지분 5%, 15%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등 재무적투자자(FI)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한화에너지 지분은 김동관 부회장이 50%,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이 25%씩 보유하고 있다. 모두 1조1천억 원 규모의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화에너지 지분구조는 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 20%, 김동선 부사장 10%, 재무적투자자 20%로 변경된다.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지분매각 대금으로 증여세 등 세금을 납부하고 관심 분야 또는 신규사업 등에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화에너지 지분을 보유하는 재무적투자자는 이사 선임 등을 통해 한화에너지의 중장기 경쟁력 제고와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를 계기로 한화에너지 IPO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매각을 통해 기존 오너일가 회사였던 한화에너지의 지배구조가 더 투명해진 셈이기 때문이다. 한화에너지는 올해 3월 상장 대표 주관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한화에너지가 투명하고 효율적 지배구조를 마련함과 동시에 재무적 안정성과 신용도 제고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화에너지는 향후 기업공개를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존에 한화에너지 지분 절반을 들고 있는 김동관 부회장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김 부회장의 승계 구도가 한층 확실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 안팎에서는 김 회장의 세 아들이 한화그룹에서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화 지분을 늘리는 데 한화에너지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유력한 승계 시나리오는 세 아들이 한화 지분을 자연스럽게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화에너지와 한화의 합병이 거론된다. 한화에너지가 유리한 합병비율을 보유하기 위해 IPO를 추진하고 이후 합병이 이뤄지면 김동관 부회장은 더 많은 한화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화에너지는 한화의 지분 22.15%를 보유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 2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 3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 4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 5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 6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 7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 8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 9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 10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신형 폼팩터 관심 집중

  •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씨저널&경제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중남미 시장 교두보

  •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글로벌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트럼프 배짱 통할까

  •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뉴스&이슈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운명의 시간

  •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라이프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일교차 최대 15도

  •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뉴스&이슈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논리 부족에 '말장난'뿐

  •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씨저널&경제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AI의 사람 흉내보다 사람의 AI 흉내가 더 효과적

  •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엔터테인먼트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새로운 마케팅 수단

  •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씨저널&경제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힙플의 새로운 조건

  •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라이프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뇌 건강 챙기세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