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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김우빈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5살 연상연하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한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 신민아 인스타그램
5살 연상연하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한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 신민아 인스타그램

2025년 11월 20일 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당장 다음 달인 12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식장에는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1984년생인 신민아와 1989년생 김우빈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5살 차이 연상연하 장기 커플이다. 모델 출신 배우인 두 사람은 2014년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 광고 촬영을 함께하며 가까워져 2015년부터 공개 열애에 돌입했다.

열애 2년 만인 2017년에는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면서 함께 투병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한결같이 곁을 지켜 준 신민아와 고난을 함께 극복한 김우빈은 발병 2년 6개월 만인 2019년 11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공식적인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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