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가수 성시경. ⓒ성시경 SNS, 뉴스1 
가수 성시경. ⓒ성시경 SNS, 뉴스1 

‘10년 지기’ 매니저에게 배신당해 큰 충격을 받은 가수 성시경이 아픔을 딛고 무대에 오른다. 

6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오는 9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5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최근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으며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다.

그가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본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 3일이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매니저에 대해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성시경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토로했다.

https://www.instagram.com/p/DQlasPHkUaC/

 

이어 그는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져 버리기도 싫어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괜찮은 척 애썼다”면서도 “유튜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꼈다”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연말 공연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하다.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 늦어도 이번 주 내에 결정해서 공지하겠”라며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갈 거고, 더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잘 지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갑작스럽게 터진 리그오브레전드 Gen.G소속 '룰러' 탈세 논란 :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타 프로게이머들
  • 2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 3 가족 논란 뒤로하고 복귀한 이휘재 “이제 아이들도 정확히 안다”며 전한 쌍둥이 반응 : 시선을 강탈하는 근황이다
  • 4 '아들 불륜' 폭로에 여론 악화 :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전 며느리에게 뭔가 보냈다
  • 5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세상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사인이 밝혀졌다 : 아들과 외식 중 일어난 참혹한 일
  • 6 미국-이란 전쟁 '이제는 핵, 미사일, 정권교체 아니다' : 결국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하나 남았다
  • 7 흑백요리사로 얼굴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소식을 알렸다 : 예비신랑 직업은...?
  • 8 19년 무료였던 국립중앙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받고 ‘이곳’ 요금까지 오르는 진짜 이유 : “다른 나라는 얼마길래…”
  • 9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10 광화문광장에 7m 거대 조형물 '받들어총' 23개 설치, 오세훈의 사업이 4월 완료된다

허프생각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세계의 풍요 속 서사의 빈곤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최신기사

  • 한미약품 황상연 새 대표의 경쟁력은 '30년 한미약품 분석'? 리더십 불신 여전하고 4자연합도 균열 조짐만
    씨저널&경제 한미약품 황상연 새 대표의 경쟁력은 '30년 한미약품 분석'? 리더십 불신 여전하고 4자연합도 균열 조짐만

    팽팽한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다

  •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뉴스&이슈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그런데 2기 공관위원장은 박덕흠

  •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글로벌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황금 변기도 결국 변기일 뿐이다.

  •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스&이슈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위가 폭력 휘두른 정황

  •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영상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반도체 수급 불안에 AI 투자 지연?

  •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책임 미루기?

  •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라이프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엔터테인먼트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부쩍 야윈 얼굴.

  •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씨저널&경제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표준화 설계는 SMR 상용화 열쇠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씨저널&경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코웨이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