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선공개 영상과 달라진 ‘본방’이 화제다.

한강버스에 대한 장동민의 솔직한 평가가 ‘구해줘! 홈즈’ 본 방송에서 삭제됐다. ⓒ뉴스1 /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한강버스에 대한 장동민의 솔직한 평가가 ‘구해줘! 홈즈’ 본 방송에서 삭제됐다. ⓒ뉴스1 /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2025년 9월 24일 MBC ‘구해줘! 홈즈’는 본 방송을 하루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한강 타고 출근길 임장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는 김숙, 빽가, 럭키, 레오의 한강버스 탑승기가 그려졌다. 촬영일 기준 한강버스는 정식 운행 전이었다.

첫 번째 선착장인 잠실역에서 마곡역까지 일반과 급행 노선이 있다고 설명한 김숙이 “일반은 75분 걸린다”라고 하자 깜짝 놀란 빽가는 “1시간 15분이 걸리는 거냐”라며 되물었다. 이에 “7개 모든 선착장에 정거하다 보니 시간이 걸린다”라고 답한 김숙은 “급행도 있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가는 데 54분 걸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확 줄지는 않는다”라고 말을 얹었고, 장동민은 “승객들이 노를 같이 젓는 거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조금 여유 있게 출퇴근하는 분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구해줘! 홈즈’ 선공개 영상에 담겼던 솔직한 평가들, 현재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선공개 영상에 담겼던 솔직한 평가들, 현재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MBC ‘구해줘! 홈즈’

하지만 25일 전파를 탄 본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발언이 통째로 삭제됐다. 선공개 영상에는 한강버스의 정식 운행 소요 시간이 크게 늘어나자 “엄청나게 늘어나버린 정식 운행 소요 시간”이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는데 이 자막도 본 방송에선 “정식 운행 소요 시간 증가”라고 간단하게 변경됐다.

또 “한강버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 “출근용으로는 무리겠는데” 등 부정적인 견해가 담긴 자막도 전부 사라졌다. 장동민의 농담 섞인 발언이 담긴 해당 선공개 영상은 삭제됐고, 현재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비공개 처리됐다.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한강버스를 도입한 오세훈, 예산은 현재까지 약 926억이 투입됐다. ⓒ뉴스1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한강버스를 도입한 오세훈, 예산은 현재까지 약 926억이 투입됐다. ⓒ뉴스1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한강버스는 오세훈 서울 시장이 9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통한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이다. 하지만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정식 운항 열흘 만에 승객 탑승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한강버스는 지난 18일 첫 출항한 뒤 효용성에 대한 문제가 잇따라 제기돼왔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 등 잡음이 나온 한강버스는 운항 나흘 만에 2건의 고장이 발견됐고, 26일에는 승객 70명을 태운 한강버스 104호가 돌연 회항해 승객 전원이 하선하고 환불을 받는 일도 벌어졌다. 당시 선박은 운항 중 우측 방향타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예정됐던 운행도 줄줄이 취소되는 등 여러 차례 차질이 빚어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3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9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10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최신기사

  • [2026 기후경쟁력포럼] 철강 빅3 '대전환 시대' 탈탄소 잰걸음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하이큐브' 동국제강 '전기로'
    씨저널&경제 [2026 기후경쟁력포럼] 철강 빅3 '대전환 시대' 탈탄소 잰걸음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하이큐브' 동국제강 '전기로'

    앞으로 9년, 철강업계에 달렸다

  • 미국과 이란, 스위스 1차 회담에서 호르무즈·레바논 합의했다 : 핵문제는 '나중 숙제'로 밀려
    글로벌 미국과 이란, 스위스 1차 회담에서 호르무즈·레바논 합의했다 : 핵문제는 '나중 숙제'로 밀려

    레바논에 포성이 멈추나

  • '업계 1위' LG화학도 신용등급 하향 못 피했다 : 김동춘 실적·재무 개선 모두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의존 불가피
    씨저널&경제 '업계 1위' LG화학도 신용등급 하향 못 피했다 : 김동춘 실적·재무 개선 모두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의존 불가피

    LG화학의 '믿을맨'은 역시 배터리 사업인가

  •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뉴스&이슈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한 삶을, 한 가족을 파괴했다

  • 조원태 대한항공 '방산 야심'과 한계 : 올해 매출 1조 전망에도 보수·정비 의존 약점, AI 무인기 앞세워 체질 개선 노린다
    씨저널&경제 조원태 대한항공 '방산 야심'과 한계 : 올해 매출 1조 전망에도 보수·정비 의존 약점, AI 무인기 앞세워 체질 개선 노린다

    무인기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 [허프 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보이스 [허프 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엔터테인먼트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뉴스&이슈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의료 시스템의 '구멍'

  • 한찬식 대통령실 새 민정수석이 풀무원 사외이사직서 물러났다 : 검찰 출신으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경력
    씨저널&경제 한찬식 대통령실 새 민정수석이 풀무원 사외이사직서 물러났다 : 검찰 출신으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경력

    기업 사외이사서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 에펠탑 단축 운영, 인도 집단 휴교, 월드컵 응원 취소 : 다 폭염 탓이고 한국도 사정권이다
    라이프 에펠탑 단축 운영, 인도 집단 휴교, 월드컵 응원 취소 : 다 폭염 탓이고 한국도 사정권이다

    한국의 7~8월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