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보라가 고(故) 김새론의 49재를 기리며 전한 편지와 고인의 생전 모습. ⓒ김보라 인스타그램 
김보라가 고(故) 김새론의 49재를 기리며 전한 편지와 고인의 생전 모습. ⓒ김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49일이 지났다. 고인과 생전 절친한 사이였던 김보라는 49재를 기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보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11살 내가 16살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너는 내가 뭐 그리 신기했는지 한참을 옆에서 조잘조잘. 그 연으로 중학생이 된 너, 고등학생이 된 너, 갑자기 차를 끌고 오던 너”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편지 받는 걸 좋아했던 너였기에 생일이 아닌 날에도 문자로든 손 쪽지로든 편지 써주는 재미 쏠쏠했는데 사진첩 보니 이때 난 이런 감성이었네. 추운 거 극혐하는 막내야. 하필 또 비 오네.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편지나 받아”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김보라는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김보라가 갑자기 기침을 하자 웃음을 터트리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그는 “일하느라 밥도 잘 안 먹던 조론아. 이제는 밥 다 먹고 말해라”는 글을 덧붙여 애틋함을 드러냈다. 

고 김새론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보라와 악뮤 이수현. ⓒJTBC '독립만세' 
고 김새론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보라와 악뮤 이수현. ⓒJTBC '독립만세' 

앞서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새론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후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으며, 음주운전 사고 후 7억 원을 변제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 

배우 김수현이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울고 있는 모습. ⓒ뉴스1 
배우 김수현이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울고 있는 모습. ⓒ뉴스1 

침묵으로 일관하던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는 주장을 펼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검찰청 간판 떼도 '검사 우대'는 그대로? : 10년 미만 검사는 중수청 4급 수사관으로 직행한다
  • 3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4 다뉴브강에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5 [허프 트렌드] '방탑고려단' '학교종이 에밀레', 전국 275팀 몰린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 숨은 실력자들 나온다
  • 6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비판했다 : '공공주택 대전환' 촉구
  • 7 민주당 정청래·김민석,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 표심잡기 총력 : 격차 10%p 안이냐, 밖이냐
  • 8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김영호과 이성윤 '사과 수용'으로 한판 붙었다 : 난데없이 "검사주의자"
  • 9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이 보인 반응
  • 10 민주당 이소영 정부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강력하게 비판했다 : "사실상 적용 대상 없을 법안"

허프생각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서울역 엘리베이터, '달랑' 2대

허프 사람&말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조선업 격돌 이어 지분 승계 '본격화'

최신기사

  • 한국투자금융그룹 김남구 장남 김동윤 '경영수업 본격화' : 지분 승계는 0.6%에서 멈췄는데 승계 비용 조 단위로 늘었다
    씨저널&경제 한국투자금융그룹 김남구 장남 김동윤 '경영수업 본격화' : 지분 승계는 0.6%에서 멈췄는데 승계 비용 조 단위로 늘었다

    김남구 지분 20.7% 넘기는 데 1조4500억

  • [허프 트렌드] 메로나, 밀키스를 눈에 띄게 하라! 유럽 폭염 지속되면서 K푸드 기업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메로나, 밀키스를 눈에 띄게 하라! 유럽 폭염 지속되면서 K푸드 기업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불 앞' 떠난 소비자들

  • 이란과 오만, '호르무즈 항로 합의' 마무리 단계 : 통행료 부과는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글로벌 이란과 오만, '호르무즈 항로 합의' 마무리 단계 : 통행료 부과는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미국은 협상을 지켜봐야 했다

  • LG유플러스 '알파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 파고네트웍스 인수 시너지로 B2B 공략 속도 낸다
    씨저널&경제 LG유플러스 '알파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 파고네트웍스 인수 시너지로 B2B 공략 속도 낸다

    AI 시대엔 기업고객이 돈이 되니까

  • SK그룹의 대규모 AI 투자를 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이 주목 : 지능 자체를 수출하려 한다
    씨저널&경제 SK그룹의 대규모 AI 투자를 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이 주목 : "지능 자체를 수출하려 한다"

    SK의 AI 전략,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

  •  LS일렉트릭 구자균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 : 세계 첫 직류 배전 공장에서 전력변환장치 생산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구자균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 : 세계 첫 직류 배전 공장에서 전력변환장치 생산 

    에너지 효율 높은 직류 배전이 대세다

  • 이마트가 배민 이어 '쿠팡이츠'까지 품었다 : 점포 물류망에 더해 퀵커머스 판 확대
    씨저널&경제 이마트가 배민 이어 '쿠팡이츠'까지 품었다 : 점포 물류망에 더해 퀵커머스 판 확대

    배달앱 어디서든 '이마트 장보기'

  •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 수출은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뚫었다
    씨저널&경제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 수출은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뚫었다

    역시 또 반도체, 여행 흑자도 역대 최대 규모

  •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이 보인 반응
    뉴스&이슈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이 보인 반응

    저 정도면 열등감인데...

  •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달렸다? : 김민석 당대표에 따라 흔들리는 게 객관적 사실
    뉴스&이슈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달렸다? : 김민석 "당대표에 따라 흔들리는 게 객관적 사실"

    깊은 통찰력 vs 귀신 씨나락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