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눈을 크게 뜬 채 주현영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또한 '선데이 90' 등 SNL 내 다른 코너들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덕분에 지난 2023년 'SNL 코리아'에서의 활약으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웹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김아영은 SNL뿐만 아니라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2023~2024)에서 포토그래퍼의 어시스턴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2024)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등장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 연기상(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하차 이후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