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이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김새론과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성동구 자택에서 그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사망 경위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연기 천재 아역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맨홀’, ‘눈길’, ‘동네사람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러브온’,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벌금 2000만 원을 확정받은 후 활동을 중단하고 김새론은 자숙 시간을 가졌다. 음주 사고 전에 김새론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는 그의 분량이 대거 편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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