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김종국 ⓒSBS
유재석과 김종국이 '패밀리가 떴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치를(?) 떨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연말 파티 초대장을 완성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1년 동안 뛰느라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대규모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패떴' 트라우마 고백하는 유재석과 김종국. ⓒSBS
멤버들의 미션 결과에 따라 연말 파티 장소가 결정되며, 거리는 20km 이내부터 400km까지 다양했다.
미션에 실패하면 서울에서 약 400km가 떨어진 부산까지 가야만 하는 상황에 유재석이 "400km면 멀긴 멀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김종국은 "형 '패떴' 때 생각해 봐라"며 촬영지가 주로 장거리였던 때를 회상했다.
김종국의 말을 들은 유재석은 폭소를 터뜨리며 "('패떴' 촬영 당시) 새벽 2시에 출발했다", "너무 끔찍하다"며 진저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