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38)이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타이밍을 밝히고 강남(37)의 원성을 샀다.
김재중의 '용돈 타이밍'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어도비스톡
김재중은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올라온 영상에서 가족에 대한 얘기를 했다. 4살 때 입양된 김재중에게는 현재 부모님, 누나 8명, 조카들이 있다.
"명절 때 세뱃돈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이상하게 명절에 스케줄이 잡힌다"고 했다. 그러자 강남이 "요즘은 계좌이체로 다 된다"고 딴지를 걸었고, 김재중은 "직접 주는 기분이 있기에 계좌로 용돈을 보내지 않는다"고 받아쳤다.
금액 얘기도 빠질 수 없다. 소유한 부동산만 2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김재중이다.
영상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 강나미 상대적 효놈된 날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 강나미 상대적 효놈된 날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은 "한 500만원씩 드리는 거 아니냐"고 했다가 "부모님은 뵐 때마다 500만원 정도씩 현찰로 드린다"는 말을 듣고는 "그런 말은 하는 거 아니"라며 고개를 돌렸다.
영상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 강나미 상대적 효놈된 날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옆에서 듣던 강남의 어머니가 "난 한 번도 받은 적 없다"고 했고 김재중이 "(어머니께) 카드 좀 하나 해드리라"고 말하자 강남은 "나도 상화 카드 받아 쓴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60억원 상당의 집을 해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평상시 자주 영상통화를 하며 일상을 나눈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2003년 12월 26일 동방신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솔로가수,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