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에 지창욱이 실내 흡연을 한 장면이 담겨 있었던 것. 실내였을 뿐만 아니라 지창욱은 상대 배우 신혜선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전자담배를 피웠다. 이 장면이 알려지자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논란이 확산된 것. 이후 현재 '웰컴투 삼달리' 측은 지창욱의 흡연 장면을 메이킹 영상에서 편집을 통해 지운 상태다.
논란이 된 메이킹 영상 캡처 ⓒJTBC
이에 소속사는 이런 논란에 "해당 메이킹 영상에 지창욱씨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되었고,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라고 설명한 뒤 "지창욱씨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결국 입장을 발표했다.
'웰컴투 삼달리' 포스터 ⓒJTBC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삼달(신혜선 분)이 어느 날 모든 걸 잃고 곤두박질치며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는 이야기다. 그리고 다시 삼달이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종회는 12.339%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