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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콴 사장 ⓒtvN
돌아온 콴 사장 ⓒtvN

차태현을 멘붕에 빠뜨렸던 콴 사장이 돌아왔다. 

그는 미국의 한 한인마켓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컨셉인 tvN '어쩌다 사장3' 초반에 나왔던 인물.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그는 한인마켓의 단골이었고, 원래 사장이 자리를 비우자 차태현에게 "난 단골이라 20% 할인해 줘야 한다"고 해 20% 할인을 받아 갔었다. 

헐.. ⓒtvN
헐.. ⓒtvN

그러나 차태현이 사장에게 전화를 해보니 콴 사장의 말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장은 전화 통화에서 황당해하며 "10%인데 웬 20%?? 넘어갔단 말이야 거기에??"라고 반응했고, 듣는 차태현은 멘붕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터. 

과연 그는 어떤 해명을 내놓았을까. 14일 방송분에 재등장한 콴 사장은 차태현이 그때 일을 따져 묻자 곧바로 인정한 뒤 "(돈은) 돌려드릴게요"라고 꼬리를 내린다. 

그냥 해본 말이었다는 거? ⓒtvN
그냥 해본 말이었다는 거? ⓒtvN
흠. ⓒtvN
흠. ⓒtvN

콴 사장은 "그때 왜 그랬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늘 20% 해준다고 했더니 진짜로 20%를 해주더라"고 답하며, 그래서 가만히 있었을 뿐이라고 답하는데.... 

뒤이어, 콴 사장은 "(그래도) 사장한테 전화해 본다고 해서 제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줬다. 나는 사장과 (안 지) 오래됐다"라고 덧붙인 뒤, 마켓 문을 나서면서 차태현을 향해 "미안했다"고 사과를 건넨 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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