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선균 측은 지난 20일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직접 작품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사 측은 그의 뜻을 수용했다. '노 웨이 아웃' 측은 23일 "이선균 측에서 불리스러운 일이 생기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 이에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선균. ⓒ뉴스1
지난 10월 중순 본격 촬영을 시작했던 '노 웨이 아웃' 측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 이후 분량을 제외하고 먼저 촬영에 돌입했고, 이선균을 대체할 배우에 대해 다양한 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는 후문이 있었다.
한편,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는 촬영을 마치고 내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만큼 공개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