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배우 이영애. ⓒ뉴스1
배우 이영애. ⓒ뉴스1

배우 이영애가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에 5000만 원을 기부한 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화합하자는 의미였다”며 해명에 나섰다. 

3일 이영애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기부에 참여한 건)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과오를 감싸는 것도 아니고, 분수 넘게 대한민국 건국 일에 소신을 밝히고자 함도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1일부터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을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영애는 발족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7월부터 기부 의사를 밝혔는데,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잘못을 거론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낸 것. 

이영애는 자신의 기부에 대해 “근본적 취지는 역대 대통령을 지낸 분들의 과오는 과오대로 역사에 남기되, 공을 살펴보며 서로 미워하지 말고 화합을 하면 좀 더 평안한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두 아이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금 전달 당시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자유 대한민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주신 분’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북한의 무력 침공으로부터 지켜내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되지 않도록 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이라며 “우리나라가 북한 정권의 야욕대로 그들이 원하는 개인 일가의 독재 공산국가가 되었다면 지금 우리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자유가 없는 곳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이번 기부가 진심과 달리 와전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힌 이영애는 “그분을 중심으로 역사와 건국사를 다시 쓰려는 걸 지지하지 않는다. 그저 이념을 앞세워 서로 미워하고 갈등하기보다는, 포용하며 감싸주는 화합이 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길이 아닌가 싶어서 돌아가신 대통령 모든 분의 공을 기리며 기념재단에 기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대한민국이 갈등과 반목을 넘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혹시 저의 부족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국민이 계신다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외에도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다른 전직 대통령 재단에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천만 거장’ 장항준 소속사 사장님 송은이, 왕사남 대박 흥행으로 얼마나 벌었을까? : 대답이 마치 날벼락 같다
  • 2 결혼 1년 만에 ‘백수’ 된 조세호,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 “불러주시면 무조건” 유재석과 결별 후 세상 짠한 근황 공개
  • 3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이 사고 일어나기 전 들른 장소가 밝혀지고 있다 : 이곳저곳 많이 다닌 듯하다
  • 4 56세 김완선, “데뷔 40주년 만에…” : 뒤통수부터 전두엽까지 얼얼해지는 역대급 근황이 전해졌다
  • 5 [K-밸류업 리포트] 정의선에게 '20조 실탄' 안겨줄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미래·지배구조 결정한다
  • 6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뒤 검찰에 넘겨진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 : “대체 누구길래…” 인스타도 사라졌다
  • 7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던 20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고, 결국 구치소에서 맞이한 근황에 콧구멍까지 휘둥그레진다
  • 8 제대로 사고 친 이재룡, 2시간30분의 비밀 : “또?”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는 음주운전 이후 기이한 행적 드러났다
  • 9 '윤도현의 러브레터' MC로 활약했던 방송인이 인방 중 여성 출연자 폭행했다 : 다시 울며 사과했다
  • 10 미국 국민의 이란 전쟁 지지율 공개됐다 : 숱한 전쟁들 중에서 '기록 아닌 기록' 나왔다

허프생각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보랏빛 책임감을 가진 아미"

허프 사람&말

조국이 ‘보완수사권 주자’는 정성호 법무장관에 반박했다, “돈 받고 사건 덮는 자는 검찰에도 있다”
조국이 ‘보완수사권 주자’는 정성호 법무장관에 반박했다, “돈 받고 사건 덮는 자는 검찰에도 있다”

"이재명 정부 검사는 달라"... 정말?

최신기사

  • 제대로 사고 친 이재룡, 2시간30분의 비밀 : “또?”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는 음주운전 이후 기이한 행적 드러났다
    엔터테인먼트 제대로 사고 친 이재룡, 2시간30분의 비밀 : “또?”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는 음주운전 이후 기이한 행적 드러났다

    음주사고 내고 술집으로?

  • '오너 리스크'로 얼룩졌던 남양유업, 새 주인 찾은 뒤 전 오너 공탁금으로 주주가치 높인다
    씨저널&경제 '오너 리스크'로 얼룩졌던 남양유업, 새 주인 찾은 뒤 전 오너 공탁금으로 주주가치 높인다

    옛날의 남양유업이 아니다

  • 청와대 다녀온 충주맨 김선태, 알고 보니 퇴사 3일 만에… : ‘이곳’에서 포착된 근황에 팝콘 한 바가지 튀기게 된다
    라이프 청와대 다녀온 충주맨 김선태, 알고 보니 퇴사 3일 만에… : ‘이곳’에서 포착된 근황에 팝콘 한 바가지 튀기게 된다

    전국구.

  • 정부 첨단 GPU 확보하고 운영할 클라우드 기업 공모 진행한다 : 'AI 고속도로 구축' 위한 정부 발자취 살펴보니
    씨저널&경제 정부 첨단 GPU 확보하고 운영할 클라우드 기업 공모 진행한다 : 'AI 고속도로 구축' 위한 정부 발자취 살펴보니

    그 동안의 노력이 눈물겹다

  • [허프 트렌드] 사우나 예약·굿즈 품절 ‘케데헌’ 열풍, ‘속편 제작’ 소식에 다음 품절 아이템은 무엇일까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사우나 예약·굿즈 품절 ‘케데헌’ 열풍, ‘속편 제작’ 소식에 다음 품절 아이템은 무엇일까

    속편, 대박(중박) 아니면 쪽박

  • 대구 30대 공무원이 이상 증세에 직접 도움 요청했지만 사망했다 : 경찰과 119는 15분 만에 철수했다
    뉴스&이슈 대구 30대 공무원이 이상 증세에 직접 도움 요청했지만 사망했다 : 경찰과 119는 15분 만에 철수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 조사 중

  •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SDI의 배터리사업도 직접 뚫는다 : 반도체 넘어선 경영보폭 확장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SDI의 배터리사업도 직접 뚫는다 : 반도체 넘어선 경영보폭 확장

    이재용의 글로벌 경영 '광폭 행보'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권 제출 공고>
    뉴스&이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권 제출 공고>

    주권제출공고 당 회사는 2026년 3월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자본금을 감소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주주께서는 아래 기간 내에 소유하고 계신 주권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내용 감소 전 자본금 금1,650,000,000(일십육억

  • 삼성전자 HBM4 존재감 내뿜기 시작 : 그런데 TSMC와 파운드리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4 존재감 내뿜기 시작 : 그런데 TSMC와 파운드리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파운드리 점유율 격차 62.7%포인트

  • 석화업계 1,2,3위 모두 '불가항력' 선언했다 :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에게 떨어진 ‘날벼락’
    씨저널&경제 석화업계 1,2,3위 모두 '불가항력' 선언했다 :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에게 떨어진 ‘날벼락’

    석유화학업계 깊어지는 한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