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을 이상형으로 꼽은 윤성빈. ⓒ윤성빈 인스타그램/넷플릭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이상형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을 꼽았다.
윤성빈은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윤성빈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해 화려한 피지컬과 함께 뛰어난 운동 신경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상형 스타일이 일정하지 않다는 윤성빈. ⓒJTBC
윤성빈은 “어떤 여자가 이상형이냐”라는 김희철의 물음에 “스타일이 일정하지 않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자 서장훈이 “그럼 오늘의 스타일을 말해봐”라며 집요함을 보였다.
더 글로리 애청자라는 윤성빈. ⓒJTBC
윤성빈은 “’더 글로리’를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이상형으로 ‘연진’역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을 꼽았다.
임지연에게 영상 편지를 남긴 윤성빈. ⓒJTBC
이어 임지연에게 “드라마 되게 재밌게 봤어요. 연기 잘하시더라고요”라며 “운동 한번 하러 오세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을 딴 ‘히어로’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아이언빈 윤성빈’을 통해 스켈레톤뿐만 아니라 수영, 배구,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유진 기자 : yujin.na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