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홀랜드 드라이버’와 ‘킹콩’, ‘더 임파서블’의 배우 나오미 왓츠가 남편 리브 슈라이버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리브 슈라이버 또한 영화 ‘스포트라이트’, 드라마 ‘레이 도노반’을 통해 알려진 배우다.
9월 27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식 발표를 통해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커플로서 이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과 존경, 우정으로 함께 아이를 키울 것이며 새로운 관계의 장을 탐험하고자 한다. 우리 두 아들을 위해 사생활에 관한 보호를 부탁한다.”
리브 슈라이버와 나오미 왓츠는 지난 2005년에 만났다. 두 사람은 정식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11년 동안 함께 하며 두 아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최근 복싱 드라마인 ‘ 더 블리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