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역시 실망은 없었고 예상 못한 전개였다. ‘무한도전’이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인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을 드디어 공개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한 편의 스릴러 영화였다. 안방극장에서 공짜로 보는 영화였다. 충격적인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가운데 진범이 누구일지 관심을 갖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인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이 베일을 벗었다.

방송은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의 1부만 공개됐다. 2부는 일주일 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1부는 긴장감이 넘쳤다. 의문의 오르골 소리와 함께 시작, 스산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유부장(유재석 분)을 쫓는 의문의 발걸음이 긴장감을 높였다. 쫓기던 유부장은 트럭에 치여 쓰러졌다. 정신을 잃었고 몸에는 피가 가득했다. 비명횡사까지 예상하게 하는 충격적인 전개였다.

‘무한상사' 스릴러 영화 탄생, 유재석 노린 연쇄살인범 누굴까 [종합]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갔다. 유부장이 쫓기고 교통사고까지 당하는 이유가 이제 펼쳐지기 시작햇다. 어느 때처럼 유부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실적이 낮다고 잔소리를 해댔다. 평화롭던 무한상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하나둘 사람이 죽어갔다. 전대리(전석호 분), 손부장(손종학 분)이 급사했다. 김과장(김희원 분) 역시 뺑소니 사고가 조작됐다는 말을 남기며 자살했다. 뭔가 무한상사를 중심으로 큰 비밀과 음모가 있었고, 이를 유부장이 감지하지 못했다. “그때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라는 유부장의 씁쓸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무한상사' 스릴러 영화 탄생, 유재석 노린 연쇄살인범 누굴까 [종합]

다시 현재 시점, 진실을 밝히겠다는 유부장, 그는 병원에 실려왔다. 의식불명에 빠졌다. 유부장까지 죽으면 4명이 죽게 되는 것. 직원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정과장(정준하 분)은 죽은 사람들과 유부장이 모두 오르골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과장과 하사원(하하 분)은 의문을 품었고 경찰을 찾았다. 경찰은 특별 출연한 이제훈이었다. 수사를 해보겠다는 이제훈 옆에는 지지직거리는 무전기가 있었다. 이제훈의 전작인 ‘시그널’ 속 장치가 등장했다. 이제훈은 김은희 작가와의 인연 때문에 ‘무한상사’에 특별 출연했다. 이제훈은 선한 경찰이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정과장과 하사원이 찾아와서 비밀을 눈치챌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했다. 역시나 사고가 아닌 연쇄살인이었다.

죽은 사람들과 유부장이 모두 오르골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직원들이 알게 됐다. 오르골은 일본인과 연관이 돼 있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였다. 일본인은 쿠니무라 준이 연기했다. 섬뜩한 미소를 지었고 무한상사 직원들이 연달아 죽는 배후에 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게 했다.

‘무한상사' 스릴러 영화 탄생, 유재석 노린 연쇄살인범 누굴까 [종합]

아직 1부밖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박진감 넘치는 전개였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지드래곤의 연기는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뒷이야기가 궁금한 전개였다. 스릴러 장르답게 비밀스러운 오르골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며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무한상사' 스릴러 영화 탄생, 유재석 노린 연쇄살인범 누굴까 [종합]

이번 특집은 ‘라이터를 켜라’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책임졌다.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이제훈, 김희원, 쿠니무라 준 등이 특별 출연을 했다.

한편 이날 얼떨결에 정극 데뷔를 하게 된 지드래곤은 다시 한 번 “내가 연기하는 모습이 제일 보기 싫어서 안했다”라고 당혹스러운 감정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김혜수, 이제훈, 김희원 등 특별 출연한 배우들을 현장에서 맞이 해야 했던 것에 대해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그는 김혜수에 대해 “몇 마디 안하셔도 카리스마가 있었다. 세셨다”라고 회상했다. 장항준 감독은 “지드래곤이 연기를 잘할 줄 알았다”라고 칭찬했다.

6주에 걸쳐 방송됐던 릴레이툰 특집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멤버들과 웹툰 작가들이 함께 웹툰을 그려 조회수 대결을 하는 구성이었다. 그 결과 최저 조회수는 박명수, 최저 평점은 하하였다. 두 사람은 ‘극한 알바’를 하게 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3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4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5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6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7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 10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라이프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자칫 피해 키울 수 있다

  •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보이스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엔터테인먼트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여기 있는 거 다 합쳐도?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