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전속 보험설계사(FC) 채널 성장이 성과를 내고 있다.
ABL생명은 FC의 안정적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FC 교수 제도 도입, 교육센터 운영, 보상·커리어 체계 강화 등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10월 초 기준 FC 재적인원은 3천 명을 넘어섰고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했다.
곽 사장은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영업 현장을 두루 거친 '영업통'이다. 곽 사장은 FC 채널을 ABL생명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2027년까지 재적인원 4천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핵심 과제로 내건 전속 FC(보험설계사) 채널 강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 ⓒ ABL생명
ABL생명은 10월 초 기준 전속 보험설계사(FC) 재적인원이 3천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ABL생명의 전속 FC 재적인원은 2026년 3월 말 2528명에서 7월 말 280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10월 초 3천 명을 넘어섰다. 2025년 10월 말 2227명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증가한 규모다.
ABL생명은 "2025년 7월 곽희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전속채널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FC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 사장은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20년 넘게 보험업에 종사하며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축적해 '영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전속 FC 3천 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전속채널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FC의 안정적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ABL생명은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 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신입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보상과 커리어 체계도 강화해 FC의 장기적 성장도 뒷받침한다.
ABL생명은 "업계 상위 수준의 수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크루팅을 통한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팀매니저에게는 리크루팅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상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가형 지점장을 포함한 단계별 커리어 경로를 제시해 FC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BL생명은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 75.1%를 기록하며 안정적 조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ABL생명은 2025년 12월 경기 용인시 ABL생명 연수원에서 FC채널의 2026년 비전으로 '위대한 성장'을 선포하며 2027년까지 FC채널 재적인원 4천 명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전속채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곽 사장은 이 자리에서 "FC채널은 ABL생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