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천 사장은 올해 초 취임 때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성장'을 경영 전략의 하나로 내세우며 상생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 사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경영 요소 가운데 하나로 내세워왔다.
천 사장은 올해 초 취임 후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를 경영 전략의 하나로 제시했다.
또 최근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기념사를 통해 "보험의 본질은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며 그 근간에는 상생의 가치가 있다"며 사회적 책임 확대를 중점 경영 방향 가운데 하나로 발표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 사태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피해 복구와 일상을 돕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