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의 필러 '페이스템'이 대만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페이스템'은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수출되고 있는데, 시지바이오는 연내 수출 국가를 대만을 비롯해 50개 나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 영토를 넓혀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대만 사업화를 계기로 중화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재 파트너사와 협력해 중국 임상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지바이오 필러 '페이스템' 대만 품목허가 획득 : 중국 임상·인허가에도 속도 내며 중화권 진출 본격화
시지바이오 페이스템 ⓒ 시지바이오

시지바이오는 자사의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이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허가받은 사용 목적은 심층 진피 및 피하 연조직의 보충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제품 공급, 현지 의료진 교육을 추진하고, 향후 3년간 대만에서 매출 50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CaHA 기반 필러는 인체의 뼈와 치아를 이루는 무기질 성분인 CaHA 미세 구체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 겔이 혼합된 콜라겐 자극 필러다. CMC 겔이 시술 직후 즉각적으로 부피를 채워주고 3개월 이내에 자연스럽게 분해된다. 이어 남은 CaHA 미세 구체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자극해 볼륨과 피부결 개선 효과를 유지한다. 

페이스템은 국내에서 '디클래시 CaHA'라는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대만 내 유통·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대만 진출은 시지바이오가 2024년 HTDK홍콩과 체결한 대만 지역 수출(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현지 인허가와 유통·판매는 HTDK의 대만 유통 파트너인 인덱스인터내셔널이 담당한다.

인덱스인터내셔널은 대만 내 500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을 공급하고 의료진 대상 교육과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대만에서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의료진 교육을 바탕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국가별 인허가와 유통 기반을 갖추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와 사용 경험을 쌓아 장기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2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3 추미애의 '정치적 굴복' 원하는 집권 여당, '대통령 엄호 발언' 뒷배 삼아 경기도정 집중 국감 예고
  • 4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 5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6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 7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 8 범여권 '임은정 감찰 갈등', 장관 윤호중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거듭 비판
  • 9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 10 거대 목조 수레 끌고 질주하는 일본 단지리 축제의 '어두운 관행' 폭로 : "사람 희생 뒤따르는 전통이라면 없애라"

허프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 챙기려다 자기검열만 늘었다

허프 사람&말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

최신기사

  • 신한라이프 천상영 금융은 취약계층 일어서는 든든한 버팀목 돼야 :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씨저널&경제 신한라이프 천상영 "금융은 취약계층 일어서는 든든한 버팀목 돼야" :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사회안전망 역할 강조했다

  • 해커들이 프랑스 슈퍼마켓 냉장고를 50도까지 달궜다 : 사이버 공격 피해 유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글로벌 해커들이 프랑스 슈퍼마켓 냉장고를 50도까지 달궜다 : 사이버 공격 피해 유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밤새 냉장·냉동시설 50도까지 가열

  • 조국혁신당, 한동훈 자녀 '허위 스펙' 의혹에 특검 요구 : 민주당 '정치적 존재감 키워줄까봐' 고심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한동훈 자녀 '허위 스펙' 의혹에 특검 요구 : 민주당 '정치적 존재감 키워줄까봐' 고심

    수사 무마 의혹 국감 쟁점화

  • 시지바이오 필러 '페이스템' 대만 품목허가 획득 : 중국 임상·인허가에도 속도 내며 중화권 진출 본격화
    씨저널&경제 시지바이오 필러 '페이스템' 대만 품목허가 획득 : 중국 임상·인허가에도 속도 내며 중화권 진출 본격화

    연내 50개국 수출 목표

  • 10대 여성, 독일 길거리에서 로봇에게 성추행 당했다 : 로봇 기술 발전하면서 새로운 범죄 우려 커진다
    글로벌 10대 여성, 독일 길거리에서 로봇에게 성추행 당했다 : 로봇 기술 발전하면서 새로운 범죄 우려 커진다

    중국에서도 유사한 사건 발생

  • [영상] 5조원 잭팟 R&D 명가, 경영권 분쟁에 가로막힌 한미약품의 미래
    영상 [영상] 5조원 잭팟 R&D 명가, 경영권 분쟁에 가로막힌 한미약품의 미래

    R&D는 명가, 지배구조는 위기

  • 한은 총재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한은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씨저널&경제 한은 총재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한은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

  •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씨저널&경제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화학 역량으로 첨단 소재 시장 공략

  •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때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뉴스&이슈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때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LS와 DB 각 8개 추가

  •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뉴스&이슈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황제골프' 공세 이어 '댓글' 논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