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강화의 승부수로 띄운 생명보험사 통합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우리금융그룹은 은행에 치우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보험업을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마련했다. 단순히 두 회사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것을 넘어 재무 건전성과 영업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우리금융그룹 동양·ABL생명 통합작업 본격화 : 2027년 총자산 55조 대형 보험사 목표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하고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우리금융그룹은 18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하고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7년 하반기 중에 총자산 55조 원 규모의 대형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킬 계획을 세웠다.

통합 보험사의 안정적 자본건전성(K-ICS 비율)을 확보하고 미래이익의 원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을 늘려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데 집중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7월1일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올해 8월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만들었다. 

인공지능(AI) 투자를 통해 영업지원과 경영관리 프로세스 개편도 진행한다. 요양사업 등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나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9일 두 보험사 임원과 팀장급이 참석하는 그룹 CEO 타운홀미팅을 주재하며 구체적 통합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보험업은 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로 큰 변곡점을 맞고 있는데 이번 통합으로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불안'을 키우는 8가지 행동
  • 2 홍상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 홍상수 감독상 김민희 연기상 '겹경사'
  • 3 폭염 42도 찍더니 이번엔 800㎜ 폭우 : 극단으로 치닫는 '극한 기후' 찾아왔다
  • 4 민주당 당대표 경선 최대 승부처 서울·경기 표심 개봉 박두, 김민석 확정이냐 정청래 역전극이냐
  • 5 "저절로 돌아가는 일상은 없다", 1500만뷰 KCC건설 스위첸 광고 : 지금도 누군가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 6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지지율 긍정평가 43.0% 또 최저치 경신 : 민주당은 올랐는데 대통령은 5주째 하락세
  • 7 쥬라기 공원에 열등감 느꼈던 굴욕의 세월은 갔다, 영화 속 현대자동차 위상의 변천사
  • 8 민주당 정청래 전당대회 패배했지만 '날개 달았다' : 김민석 지도부 순항의 열쇠는 정청래 행보
  • 9 LG 회장 구광모가 젠슨 황 만나자 장녀 매디슨 황은 LG전자 찾는다 : 엔비디아와 LG그룹 '피지컬 AI 동맹' 속도
  • 10 민주당 당대표로 김민석 선출 : 당원들은 '완벽한 당정일치' 택했다

허프생각

엔비디아의 네이버 '간택'은 환호만 할 일 아니다, 엔비디아 '순환금융' 위험성도 함께 직시해야
엔비디아의 네이버 '간택'은 환호만 할 일 아니다, 엔비디아 '순환금융' 위험성도 함께 직시해야

순환금융으로 쌓은 엔비디아 AI 팩토리

허프 사람&말

맘다니 뉴욕시장, 대기업 아마존과 한판 붙는다 : '택배노동자의 직고용' 법안 추진
맘다니 뉴욕시장, 대기업 아마존과 한판 붙는다 : '택배노동자의 직고용' 법안 추진

'하도급 배송' 아마존은 즉각 반발

최신기사

  • '수원 마약 좀비 영상' 30대, 정밀 감정서 결국 양성 반응 : 지금까지 음성이 나온 이유가 있었다
    뉴스&이슈 '수원 마약 좀비 영상' 30대, 정밀 감정서 결국 양성 반응 : 지금까지 음성이 나온 이유가 있었다

    모발과 소변 검사의 차이

  •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됐다 : 민주당 김용민 지금부터 정부 시간인데
    뉴스&이슈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됐다" : 민주당 김용민 "지금부터 정부 시간인데"

    오래된 문제

  • 롯데그룹의 신성장 거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윤곽 드러낸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집결해 기획·생산·사업개발 통합
    씨저널&경제 롯데그룹의 신성장 거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윤곽 드러낸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집결해 기획·생산·사업개발 통합

    송도에 모인 미래

  • 전체 관람가 '사랑의 하츄핑' 보러 극장 갔는데 '청불 예고편'에 아이들 놀랐다 : 영화 시작 전 광고에는 등급제가 없나
    엔터테인먼트 전체 관람가 '사랑의 하츄핑' 보러 극장 갔는데 '청불 예고편'에 아이들 놀랐다 : 영화 시작 전 광고에는 등급제가 없나

    어린이 관객 앞 '등급 사각지대'

  • 흥국화재 장기보험 청약 시스템 고도화해 가입 설계 시간 38% 단축 : '설계비서'가 고객에게 맞춤 제안
    씨저널&경제 흥국화재 장기보험 청약 시스템 고도화해 가입 설계 시간 38% 단축 : '설계비서'가 고객에게 맞춤 제안

    영업 현장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 민주당 친석계 조계원·채현일, '벌써부터' 최민희 향한 공세 시작 : '주도권 싸움' 시작됐다
    뉴스&이슈 민주당 친석계 조계원·채현일, '벌써부터' 최민희 향한 공세 시작 : '주도권 싸움' 시작됐다

    송영길·박지원은 '아직도' 정청래 비판

  • 벨기에 인부들, 하수관 뚫다가 '900만 유로 규모 금 더미' 발견 : 소유권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글로벌 벨기에 인부들, 하수관 뚫다가 '900만 유로 규모 금 더미' 발견 : 소유권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누가 지하실 벽 안에 숨겼을까

  • 우리금융그룹 동양·ABL생명 통합작업 본격화 : 2027년 총자산 55조 대형 보험사 목표
    씨저널&경제 우리금융그룹 동양·ABL생명 통합작업 본격화 : 2027년 총자산 55조 대형 보험사 목표

    초고령화 사회 보험업이 나아갈 길은

  • [허프 생각] 엔비디아의 네이버 '간택'은 환호만 할 일 아니다, 엔비디아 '순환금융' 위험성도 함께 직시해야
    보이스 [허프 생각] 엔비디아의 네이버 '간택'은 환호만 할 일 아니다, 엔비디아 '순환금융' 위험성도 함께 직시해야

    순환금융으로 쌓은 엔비디아 AI 팩토리

  • CJ그룹 이재현 회장 최근 행보에 나타난 'K라이프스타일' 전략 : 콘텐츠·뷰티 '흩어진 사업' 글로벌 시장서 통합한다
    씨저널&경제 CJ그룹 이재현 회장 최근 행보에 나타난 'K라이프스타일' 전략 : 콘텐츠·뷰티 '흩어진 사업' 글로벌 시장서 통합한다

    확장에서 연결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