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를 일제히 출시했다. 

스마트폰과 PC 중심이던 AI 서비스가 안경에 탑재되면서 국내에서 웨어러블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헤이, 메타 AI 안경에 명령하는 시대 열렸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
모델들이 7월22일 출시된 레이밴 메타를 착용해 보고 있는 모습. ⓒKT

이동통신 3사는 7월22일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이밴 메타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에실로룩소티카와 메타가 공동 개발한 AI 글래스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대가 판매됐다. 

사용자가 "헤이, 메타"라고 호출하면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고 정보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중 랜드마크 정보를 확인하거나 일상 속 궁금한 사항을 음성으로 해결하는 등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지원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와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기기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돼 1인칭 시점의 사진과 3K 울트라 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안경 다리에 내장된 오픈 이어 스피커와 5개의 마이크 시스템으로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통화·음악 감상·음성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게는 약 50g이며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할 때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48시간까지 쓸 수 있다. 32GB(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에는 사진 1천 장 이상, 동영상 100개 이상을 저장할 수 있다.

출고가는 모델에 따라 69만 원(기본형)과 74만 원(편광렌즈 모델)이며, 3사 모두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웨이페어러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3사는 이번 출시를 스마트폰을 넘어선 AI 디바이스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AI 디바이스 생태계가 스마트폰을 넘어 AI 글래스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AI 기술이 스마트폰을 넘어 일상 속 아이웨어로 확장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했고,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부문담당 상무는 "고객이 AI 기술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송영길 '막말' 계속된다 : "정치생명 끊겠다"에 이어 "명지대 출신의 '학력도 없는' 박지성" 발언도
  • 2 유시민 '대통령 당무 개입' 주장이 점점 맞아 들어간다 : 민주당은 '충성심 공방'에 여념 없다
  • 3 민주당 정청래 반격 "김민석 4년 전 지방선거에선 이재명 공격하고 4년 후엔 정청래 공격, 이건 버릇"
  • 4 [허프 사람&말] 한국계 미셸 강은 왜 축구명가 리옹 구단주 됐나? 메시도 모르던 한 여성 사업가의 변신과 결단
  • 5 아이들 6500명 사는 경남 함안, 소아과 전문의 0명 : '쏠림 현상'에 의사 총원 부족, 의료계 주장은 언제나 똑같다
  • 6 "뭘 안다고 혁신위?" 비난에 박지성 한마디 : "그분 위치에 안 맞는 행동, 축구협회장 선거 개편안 되돌아가지 않을 것"
  • 7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의 '눈물'과 대통령의 동조 : '기탁금 할인' 논란이 당무개입 문제로 증폭
  • 8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돌발행동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만류했다
  • 9 감사원 '타이거파'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 : 검찰과 함께 윤석열 정권에서 '칼춤' 추던 인물의 몰락
  • 10 민주당 김민석·송영길의 당대표 선거전략, 결국 대통령을 '속좁은 사람' 만드나 : "이재명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

허프생각

자발적 저평가 유인 없애자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 취지 별개로 'PBR 0.8' 획일적 기준 넘어서는 설계 필요
자발적 저평가 유인 없애자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 취지 별개로 'PBR 0.8' 획일적 기준 넘어서는 설계 필요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이라는 논리적 비약

허프 사람&말

'알파고 쇼크' 10년 뒤, 26세 신진서가 최강 바둑 AI '카타고' 꺾었다 : 인간과 AI가 함께 진화한다
'알파고 쇼크' 10년 뒤, 26세 신진서가 최강 바둑 AI '카타고' 꺾었다 : 인간과 AI가 함께 진화한다

AI는 이제 '바둑 공부'의 도구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자발적 저평가 유인 없애자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 취지 별개로 'PBR 0.8' 획일적 기준 넘어서는 설계 필요
    보이스 [허프 생각] 자발적 저평가 유인 없애자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 취지 별개로 'PBR 0.8' 획일적 기준 넘어서는 설계 필요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이라는 논리적 비약

  • 이재용 최태원 이해진 미국서 엔비디아 젠슨 황 재회, 메모리와 AI 글로벌 시장 리더들의 동맹 강화
    씨저널&경제 이재용 최태원 이해진 미국서 엔비디아 젠슨 황 재회, 메모리와 AI 글로벌 시장 리더들의 동맹 강화

    글로벌 AI 리더들의 합종연횡

  • 헤이, 메타 AI 안경에 명령하는 시대 열렸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
    씨저널&경제 "헤이, 메타" AI 안경에 명령하는 시대 열렸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

    AI를 얼굴에 장착하는 시대

  • [KSOI] 이재명 긍정평가 48.8%로 5.9% 급락 : 40·50·60대와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크게 줄어
    뉴스&이슈 [KSOI] 이재명 긍정평가 48.8%로 5.9% 급락 : 40·50·60대와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크게 줄어

    경제정책과 주요 개혁과제 논란 탓?

  •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뉴스&이슈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하는둥 마는둥이었다"

  • 코스맥스펫 충북 증평 신공장 가동 : 400억 들여 반려동물 헬스케어 생산기지 새로 구축
    씨저널&경제 코스맥스펫 충북 증평 신공장 가동 : 400억 들여 반려동물 헬스케어 생산기지 새로 구축

    제형 경쟁력 강화에 중점

  • [허프 US] '소리 없는 방귀'가 소리 큰 방귀보다 냄새 훨씬 지독하다 : 명쾌한 과학적 이유가 있다
    라이프 [허프 US] '소리 없는 방귀'가 소리 큰 방귀보다 냄새 훨씬 지독하다 : 명쾌한 과학적 이유가 있다

    "소량의 농축된 가스"

  • 6월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 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다 : 2025년 6월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편이어서 문제
    씨저널&경제 6월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 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다 : 2025년 6월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편이어서 문제

    생산자 물가는 소비자 물가에 선행한다

  • 정의선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추가 인수 가능성 놓고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경제개혁연대 비판 : 현대차그룹 계열사만 참여해야
    씨저널&경제 정의선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추가 인수 가능성 놓고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경제개혁연대 비판 : "현대차그룹 계열사만 참여해야"

    사업 기회 유용 논란 커진다

  •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인공지능의 미래가 불교 철학에 있다 : 궁극적 가치는 결국 자비(慈悲)
    뉴스&이슈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인공지능의 미래가 불교 철학에 있다" : 궁극적 가치는 결국 자비(慈悲)

    기술과 철학의 동행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