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을 치료하는 신제품 ‘노스카딘 겔’을 출시했다.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딘 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와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다.
또한 노스카딘 겔은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 등을 포함하고 있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 겔 출시로 여드름 단계에 따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여드름 진행 단계를 관리하는 제품인 애크린 겔(좁쌀여드름)과 애크논 크림(화농성여드름),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 겔,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 겔까지 단계별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 구성을 갖췄다.
동아제약 쪽은 “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노스카딘 겔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