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이번 주 약 1년 만에 '구형'과 함께 일단락된다. 12·3 비상계엄의 핵심인 이번 사건 변론이 종결되는 만큼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얼마의 구형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5년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5년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주 네 차례의 공판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혐의 재판을 매듭짓는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준비기일을 연 뒤 3개의 재판을 병합했다.

재판부는 5~6일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한 남은 증인신문을 마무리한 뒤 증거조사 등을 마치고 7일과 9일 이틀에 거쳐 심리를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재판은 전체 피고인이 8명에 달해 결심공판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혈액암 투병 중인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경우 22일 변론을 끝낼 수 있다.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1심 선고는 법관 정기인사 이전인 2월 초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법률상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만이 규정돼 있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팀의 구형량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검찰은 1996년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광주 민주화항쟁 관련 내란수괴 및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의 징후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또한 계엄군과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비상계엄 해제의결을 방해한 혐의와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주요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다는 혐의도 있다.

윤 전 대통령은 2025년 1월2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구속 기소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다뉴브강에서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3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4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5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의 '어처구니 없는' 반응
  • 6 이재명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 7 영화 '오디세이'에 난데없는 정치논쟁 : 그리스신화 공간에서 '트럼프 전쟁의 참혹함'이 보인다
  • 8 민주당 친석계, 전당대회 진행 중 '보완투표권' 꺼냈다 : '사후 투표 허용' 무리수에 정청래 "투표 쿠데타"
  • 9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 1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파격 주주환원'으로 투심 달래고 주가도 받칠까, 100조 넘는 추가 배당 재원에 쏠리는 눈

허프생각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말은 '미래', 현장은 '과거형 안전사고'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뉴스&이슈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좋은 일자리'의 꿈

  •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된다 : 재계는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씨저널&경제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된다 : 재계는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인공지능 로봇부품 대상

  • 미국 11월 중간선거 결과 결정할 두 가지 변수 : 공화당 '전쟁 리스크' vs 민주당 '정치자금 부족'
    글로벌 미국 11월 중간선거 결과 결정할 두 가지 변수 : 공화당 '전쟁 리스크' vs 민주당 '정치자금 부족'

    거액 기부자들이 공화당에 몰린다

  • 우리은행 전북 해상풍력 인프라 조성 지원한다 : '생산적 상생금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씨저널&경제 우리은행 전북 해상풍력 인프라 조성 지원한다 : '생산적 상생금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우리지역발전인프라펀드 조성

  •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국힘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뉴스&이슈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국힘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뱃지 달고, 오히려 관심 식었다

  • 신한은행장 정상혁 상반기 5대 은행 유일하게 '실적' 제몫했다 : 그래도 '지배구조' 탓에 연임 문턱 낮지 않다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장 정상혁 상반기 5대 은행 유일하게 '실적' 제몫했다 : 그래도 '지배구조' 탓에 연임 문턱 낮지 않다

    과연 최초 '3연임' 가능할까

  • 갑자기 사무실 에어컨 작동 멈췄어요, 40도 웃도는 기온에 에어컨도 숨이 찬다
    뉴스&이슈 "갑자기 사무실 에어컨 작동 멈췄어요", 40도 웃도는 기온에 에어컨도 숨이 찬다

    오직 에어컨만 믿었는데...

  • SNS기업 메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5억6700만 달러 배상 판결 받아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해 끼쳤다
    글로벌 SNS기업 메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5억6700만 달러 배상 판결 받아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해 끼쳤다"

    비슷한 소송, 수천 건이 걸려있다

  • '잡지천국' 일본도 100만 부 잡지 '전멸' : 무엇도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글로벌 '잡지천국' 일본도 100만 부 잡지 '전멸' : 무엇도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마지막 '주간 소년 점프' 마저...

  •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로 수익성 개선 이끈다 :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
    씨저널&경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로 수익성 개선 이끈다 :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

    본업인 에너지소재에 집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