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새침할 것 같은 이미지의 배우 강소라. 그러나 그는 포토샵 따위 1도 하지 않은 소탈한 여행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솔직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결혼에 대해서도 솔직한 조언을 들려주었다.
너무 소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소라인스타그램
오늘(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의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의 예능 프로그램. 선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강소라는 결혼에 큰 관심을 보이는 코미디언 이은지에게 아래와 같이 아주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고 한다.
"빨리하지 마, 인생 길단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부러운 강소라 ⓒMBC
1990년생의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벌써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그는 23년 디지틀조선TV와의 인터뷰에서 연애와 결혼의 차이에 대해 "(결혼은) 화장실을 쓰는 것부터 음식물 쓰레기 매듭을 묶는 것까지. 그만큼 깊은 영역으로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연애와는 그 깊이감이 다를 수 있다"며 결혼과 출산을 겪으면서 보다 주변을 살피게 되는 등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