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북한으로 보낸 무인기는 7대. 최소 세 차례에 걸쳐 보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석열과 김병주. ⓒ뉴스1
윤석열과 김병주. ⓒ뉴스1

2025년 7월 14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 정권의 외환 유치 정황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다.

여러 관계자들의 제보를 받았다는 김병주 최고위원은 “드론작전사령부의 무인기 송출은 사실로 드러났다”라고도 했다. 드론작전사령부가 북한으로 무인기들을 보낸 시점을 2024년 10월 3일에 두 대, 10월 8일 4대, 11월 13일 1대로 특정한 김병주 최고위원은 각 발사 당시 상황도 언급했다.

최고위원회의 중 김병주 의원. ⓒ뉴스1
최고위원회의 중 김병주 의원. ⓒ뉴스1

김병주 최고위원은 “2024년 10월 3일 드론사 예하 부대인 백령도 101대대에서 무인대 두 대가 오전 2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이륙해 평양을 거친 뒤 오전 6시쯤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목표 좌표는 김정은의 관저로 알려진 15호 일대”라고 부연했다.

오후 11시부터는 10분 간격으로, 백령도에서 4대를 날렸다. 그중 1대는 다음날 오전 2시 30분께, 또 다른 2대는 오전 3시쯤에 돌아왔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한 대가 복귀하지 못했는데 북한에서 ‘남측이 10월 9일 평양으로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라고 공개한 날과 일치한다”라고 짚었다.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경에도 1대를 보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해군기지가 있는 남포였다”라며 “이곳은 북한 잠수함과 호위함 등이 정박해 있는 곳으로, 주요 군사시설이 밀집한 곳”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최고위원회의 중 김병주 의원.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중 김병주 의원.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받은 제보에 따르면 드론사는 ‘3D 프린터’ 전단지 투하용 통을 제작, 무인기에 장착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 ‘전투발전’이라는 명목의 공모 사업으로 시작됐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6월엔 개조 작업에 착수해 7월부터 시험 비행을 시작했다. 전단통에는 최대 6백 장의 전단지가 들어가고, 목표 좌표에 도착하면 전단통을 잡고 있던 고리가 릴리즈돼 전단지가 살포되는 방식”이라고 첨언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무인기를 활용한 외환 유치 행위가 작년 2월부터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라고도 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경제는 타이밍이란 말처럼 수사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라며 특검의 빠른 수사 진행을 촉구했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전쟁이 훨씬 더 가까워지고 있었던 것 같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우려 섞인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한 김 원내대표는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지금, 국민의 힘에서 ‘왜 사과만 하냐’, ‘우리도 피해자’라는 말이 나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 앞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제보 내용을 언급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인터뷰에서 “사실 오랜 군 생활로 봤을 때 북한에 이 정도까지 가서 전단을 뿌릴 정도가 되면, 대통령의 결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작전”이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가스복합발전소·대형원전·알래스카 LNG 순으로 가닥,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최대 10%로 협의
  • 2 주민센터 공무원 폭행한 '60대 악성 민원인'에 징역형 : 임산부 팀원에게 "말씀 조심해 달라" 하자 달려들었다
  • 3 필리핀 세부에 '도망 간 한국인 아빠 찾기' 전담 창구 설치 움직임 : "코피노 7만 명 추정"
  • 4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사의로 '친명계' 비서실장에 '비명계' 정무수석 가능성 : 이재명 순방 뒤 낙점할 듯
  • 5 유시민의 '이재명 기자회견' 평가 : "국민 속인 검찰개혁" "멸칭 일방폭행" "말로 단합할 단계 지났다"
  • 6 예멘 후티 반군, 트럼프 공습 전격 취소에 요충지 진격 : 궁지 몰린 사우디, 이란에 무릎 꿇는 '최악 상황' 오나
  • 7 민주당 친석계 유시민에게 긁히자 총공세 : 전용기 "조중동식 비판" 이건태 "이적행위"
  • 8 일본 100세 노인 10만 명 시대, 저출생으로 학생 줄자 고교야구 '고시엔' 예선 연합팀 늘었다
  • 9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기자회견도 효과 없었나, 대통령 긍정평가 37.0%로 최저치 경신
  • 10 조국, "내로남불 헌법 해석" 대법원장 조희대 강하게 비판 : 민주당에 제안 "법원행정처 폐지 나서달라"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씨저널&경제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비중국산' 배터리로 경쟁력 회복할까

  •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라이프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라이프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1)어른들 등쌀 (2)가사노동 (3)얇은 지갑

  •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 특화 보험' 차별화로 연임 가능성 높여 : 자동차보험으로 감소한 보험손익 복구 과제
    씨저널&경제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 특화 보험' 차별화로 연임 가능성 높여 : 자동차보험으로 감소한 보험손익 복구 과제

    캐롯손해보험 통합 뒤 자동차보험 적자는 부담

  • 유럽중앙은행 EU 역내 '비관세 무역장벽' 여전, '최대 95% 관세' 효과 : 17개 회원국 따로 동맹 구축
    글로벌 유럽중앙은행 "EU 역내 '비관세 무역장벽' 여전, '최대 95% 관세' 효과" : 17개 회원국 따로 동맹 구축

    유럽판 '전봇대 뽑기'

  • '피클 케이크' '피클 치약' '피클 향수' 미국은 '피클 맛' 유행 중 : 사람들이 'OO 맛'에 열광하는 이유
    라이프 '피클 케이크' '피클 치약' '피클 향수' 미국은 '피클 맛' 유행 중 : 사람들이 'OO 맛'에 열광하는 이유

    한국의 '마라 맛' 유행과 비슷

  •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보스턴의 셀트리온 직원들 비자·체류 주의해야 하는 이유 : 이민세관단속국 단속 강화 중이다
    씨저널&경제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보스턴의 셀트리온 직원들 비자·체류 주의해야 하는 이유 : 이민세관단속국 단속 강화 중이다

    텍사스주 경찰 사소한 법규 위반도 이민국에 인계하기도

  •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엔터테인먼트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 대법원장 조희대, 청와대 반박에 또 입장문 절차적 흠결 수긍 어려워 : 민주당은 대법원 찾아 재제청하라
    뉴스&이슈 대법원장 조희대, 청와대 반박에 또 입장문 "절차적 흠결 수긍 어려워" : 민주당은 대법원 찾아 "재제청하라"

    대법원의 정치행위

  • 알테오젠 ALT-B4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조성물 유럽 특허 등록 : 2040년까지 유효
    씨저널&경제 알테오젠 ALT-B4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조성물 유럽 특허 등록 : 2040년까지 유효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독점권 강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