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난 어제 사전투표 했다. 사전 투표는 오늘 6시까지래!!!"라며 팬들을 향해 투표를 독려한다.
용산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보이는 아이유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철저히 가렸는데, 짙은 모자에 짙은 체크 남방으로 정치색 논란을 완전히 차단했다.
ㅋㅋㅋㅋ ⓒ온라인커뮤니티
아이유는 지난해 계엄 이후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먹거리와 핫팩을 선결제해 '좌이유'(좌파+아이유)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는 4월 '폭싹 속았수다'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속상하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라며 "다만 선을 넘는 표현이 있거나 회사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큰 오해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거나 할 땐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한겨레에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