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소은과 프로축구 K리그1 소속 수원FC 정동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간스포츠는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깊은 관계임을 밝혔다. 하지만 김소은 측은 빠르게 이를 부인했다. 그는 "열애설은 절대 아니다. 결혼 전제도 사실이 아니다. 정동호와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말했다.
OSE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소은과 정동호를 잘 아는 측근 또한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 골프 모임과 지인들 사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이라며 해명을 전했다.
김소은의 생일 파티에 정동호가 동반 참석을 하고, 골프 모임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또한 소속사 관계자들은 "정동호 외에도 다른 이성 친구들도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김소은과 정동호가 해외여행을 함께 갔다는 제보가 재조명되자 김소은의 지인은 "해외 촬영을 위해 이동한 것일 뿐"이라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닌 지인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하며 이를 전부 부인했다.
한편, 김소은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했다. 이후 '꽃보다 남자'로 얼굴을 알린 그는 '결혼 못 하는 남자', '우리 갑순이', 영화 '플라이 대디', '유포자들' 등에 출연했다. 정동호는 지난 2009년 부경고등학교 졸업 후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국내 팀 울산 현대로 이적했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원FC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