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해외 화보 촬영 중 겪은 권총 강도 사건을 언급한 정샘물.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해외 화보 촬영 중 겪은 권총 강도 사건을 언급한 정샘물.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은 해외에서 화보 촬영 중 ‘권총 강도’ 사건을 겪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당시 사건은 그가 두 딸을 입양하는 계기가 됐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1997년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유민석 씨와 결혼한 뒤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바 있다. 

이날 정샘물은 ‘두 딸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겪은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김태희와 아프리카에 화보 촬영을 갔다가 9시 뉴스에도 나왔다”면서 “우리를 가이드 해준 분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유명한 사람들이 온다고 한국인 커뮤니티가 다 모였던 행사였다”라고 운을 뗐다. 

두 딸을 입양한 정샘물.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두 딸을 입양한 정샘물.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식사 자리에서 권총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식사 자리에서 권총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한 소녀의 온기 덕분에 트라우마를 잊을 수 있었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한 소녀의 온기 덕분에 트라우마를 잊을 수 있었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이어 그는 “많은 이들의 환대 속에서 식사가 시작됐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더라. 보니까 시커먼 남자들이 권총을 들고 들어왔다”면서 “제 피해액만 2000만 원이 넘었다. (강도들이) 돈이 될 수 있는 건 다 가져갔고, 수십 명의 사람들을 좁은 화장실에 전부 가뒀다”라고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해당 사건은 트라우마로 남고 말았다. 그러나 그 트라우마는 오래 가지 않았다. 한 소녀의 온기 덕분이었다. 그는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겠는데, 한 흑인 아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라. 웃으면서 눈을 깜빡깜빡하는데 순간 마음이 철렁했다. 그래서 ‘여기로 올래?’ 하니까 나에게 와서 와락 안기더라. 그 순간 트라우마가 한 번에 사라지면서, 그곳에서 그 또래 여자 아이들이 당하는 위험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게 됐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이후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게 됐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사랑하는 두 딸도 만나게 됐다고.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사랑하는 두 딸도 만나게 됐다고.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이를 계기로 정샘물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게 됐고, 국내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던 중 남편과 꼭 닮은 딸을 만나게 됐다고. 그는 “남편과 신생아 돌보기 활동에 참여했는데, 그곳에서 남편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됐다”라며 “그렇게 첫째 딸 아인이를 만나게 됐고, 아인이 덕분에 둘째 라엘이도 오게 됐다”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3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4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5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6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7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 10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이슈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구원의 소망을 품고..."

  •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글로벌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답답해서, 불안해서, 심심해서?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라이프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자칫 피해 키울 수 있다

  •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보이스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엔터테인먼트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여기 있는 거 다 합쳐도?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