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영될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껌딱지 3남매와 항상 뒷전인 첫째'의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의 출근길, 3남매는 엄마만 따라다니며 울었다.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는 첫째 딸. 그러나 엄마는 휴대전화를 들여다봤다. 첫째 딸은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는 이내 책을 덮어버렸고 첫째 딸은 고개를 떨구며 속상해했다.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그때 갑자기 엄마는 품으로 파고든 동생. 급기야 엄마는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모니터를 보던 엄마도 의식하지 못했던 자기의 행동에 놀란 모습. 엄마는 왜 첫째를 외면하는 걸까?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식사 시간, 아이들은 엄마와 가까이 앉고 싶어서 엄마 옆을 사수하려고 했다. 둘째는 서둘러 "엄마 여기 앉을 거지?"라고 물었고, 첫째는 단호하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엄마는 둘째와 셋째 사이에 앉았고, 결국 첫째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첫째도 엄마 옆에 앉고 싶다고 우는데. 엄마는 딸의 눈을 보지 않고 "엄마 옆에 못 앉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첫째는 서러움에 "하지 마"라고 울며 소리쳤고, 둘째 동생을 때렸다. 엄마는 "누가 동생을 때려?"라고 혼냈다. 서러운 첫째는 눈물만 뚝뚝 흘렸다.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26일 선공개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장면 ⓒ채널A
오은영 박사는 엄마에게 "언제나 첫째는 뒷전"이라고 말했다. 4세 6개월 된 아이한테는 가혹한 일이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아이는 처절하다. 살기 위해 그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엄마를 향해 처절하게 울부짖는 첫째 금쪽이의 사연은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