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물건을 옮기는 디짓. ⓒPortaltic 유튜브
물건을 옮기는 디짓. ⓒPortaltic 유튜브

아마존이 미국 물류센터에서 활용할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운행 중이다. 

19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물류센터의 자동화"에 기여할 이족보행 로봇 '디짓'의 도입 소식을 전했다. 디짓은 이번 주부터 테스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먼저 빈 상자를 옮기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아마존 측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걸으며 느리지만 정확하게 상자를 옮기고 있다.

아마존 로보틱스의 수석 기술자 타이 브래디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디짓의 도입을 통해 아마존 내 "중요하지 않고, 반복적인 모든" 업무들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BBC에 의하면 아마존 측은 디짓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자유를 부여한다"고 주장했지만, 영국 최대 노동조합인 GMB는 회사 측이 "직원들을 수년간 로봇처럼 대해오고 있다"고 맞선 상황. GBM 측은 "아마존의 자동화는 일자리 감소에 정면 승부를 신청 것과 다름 없다. 이미 일자리 창출 센터에서는 수백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마존 물류창고 내부. ⓒGettyImagesKorea
아마존 물류창고 내부. ⓒGettyImagesKorea

이에 대해 아마존 측은 이 로봇 시스템을 운영하며 "수십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디짓의 도입은) 기존 회사 내에 존재하지 않던 700개의 새로운 직업 유형을 창출했다"고 반박했다. 현재 아마존 내에선 75만 대 이상의 로봇이 인간 직원들과 "협력적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보통 "매우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된다고.

회사 측은 인간 직원들의 노동력은 "대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업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 사람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미래에도 완전히 자동화된(100% 로봇으로만 이루어진) 물류 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의견에 이의를 제기했다.

아마존 로보틱스의 스콧 드레서 또한 BBC에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실제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과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며 "로봇을 수리할 사람" 또한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에 의해 로봇 사용을 늘려왔다. 아마존 내에선 이미 바퀴 달린 로봇을 통해 물류센터 주변 물품을 옮기고 있으며, 미국 내 2개 주에선 드론을 활용한 배달을 진행 중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2 웹툰, 만화, 소설 불법 저작물 사이트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 동시 폐쇄됐다 : 문체부의 새로운 제도 때문인가?
  • 3 [허프 생각] 항공 승무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 장식 아닌 안전의 장비가 돼야 한다
  • 4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 5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6 "아토피 하나 못 보냐? 그러고도 의사야?" SNL 코리아의 현실감 넘치는 피부과 풍자 : "이발사냐?"라는 환자의 말은 웃프다
  • 7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 8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 9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동시 개방하자는 제안 보냈다 : 도마 위에 오른 미국의 강력한 핵 압박 카드
  • 10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전쟁 드라이브' 제동 걸릴까, 이스라엘 야권 두 거물 전격 합당 선언

허프생각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공교육이 아프다, 함께 나서야 한다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세기의 대결 10년 후, 서로 다른 결론

최신기사

  • 트럼프 'FIFA 평화상' 받고도 이민자 단속 벌였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포츠워싱' 수단 되나
    글로벌 트럼프 'FIFA 평화상' 받고도 이민자 단속 벌였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포츠워싱' 수단 되나

    선수와 팬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공수처 체포방해' 윤석열 2심에서 징역 7년, 1심 무죄 '국무회의 하자·외신 허위공보' 유죄로 뒤집혀
    뉴스&이슈 '공수처 체포방해' 윤석열 2심에서 징역 7년, 1심 무죄 '국무회의 하자·외신 허위공보' 유죄로 뒤집혀

    1심 5년 → 2심 7년

  •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뉴스&이슈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지역공약 없는 국회의원 후보

  •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라이프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세기의 대결 10년 후, 서로 다른 결론

  •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날 글로벌 공급망에 블록체인 이식한다 : 이은형 디지털 자산과 산업, 금융의 유기적 결합
    씨저널&경제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날 글로벌 공급망에 블록체인 이식한다 : 이은형 "디지털 자산과 산업, 금융의 유기적 결합"

    금융에 핀테크에 산업계까지

  • 두산 하드웨어와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의 만남,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두산로보틱스와 협력 모색
    씨저널&경제 두산 하드웨어와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의 만남,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두산로보틱스와 협력 모색

    두산로보틱스,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김보현 대우건설 오너경영 효율 입증하나 : 고질적 부채 따른 재무 부담엔  부정적 시각 여전
    씨저널&경제 김보현 대우건설 오너경영 효율 입증하나 : 고질적 부채 따른 재무 부담엔 부정적 시각 여전

    안심은 이르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이슈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7월, 8월에 이어...

  • 통일장관 정동영 북한을 조선으로 호칭했고 통일부 공론화 시작했다 : '통일' → '남북 평화적 공존'
    뉴스&이슈 통일장관 정동영 북한을 "조선"으로 호칭했고 통일부 공론화 시작했다 : '통일' → '남북 평화적 공존'

    헌법과 현실 사이 괴리

  • 한국 유학 왔지만 노동 착취 당하고, 가수 꿈 안고 왔지만 유흥업소로 내몰렸다 : 정부가 나섰다
    뉴스&이슈 한국 유학 왔지만 노동 착취 당하고, 가수 꿈 안고 왔지만 유흥업소로 내몰렸다 : 정부가 나섰다

    외국인 2명,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