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브룩 실즈와 딸 그리어 헨치 . ⓒ게티 이미지
브룩 실즈와 딸 그리어 헨치 . ⓒ게티 이미지

브룩 실즈가 딸 그리어 헨치에게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

1965년 태어나 생후 11개월 광고 모델로 데뷔, 이후 연예계에서 평생을 보낸 모델 겸 배우 브룩 실즈. 70년대 한국 학생들의 책받침을 장식한 것으로도 유명한 그의 지난 날은 빈말로라도 순탄치 않았다.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캘빈 클라인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브룩 실즈는 어린 시절 스타덤의 위험을 직접 경험했다. 일례로 실즈는 10살 때 플레이보이에서 낸 책에 실릴 사진의 모델이 됐다. 선정적 사진이었다. 사전 설명은 실즈도, 그의 어머니도 듣지 못 했다. 그런 실즈의 둘째 딸 17살 그리어의 꿈은 자신과 같은 모델이라고.

브룩 실즈와 딸 그리어 헨치 . ⓒ게티 이미지
브룩 실즈와 딸 그리어 헨치 . ⓒ게티 이미지

브룩 실즈는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모델이 되려는 딸과 "너무 오랫동안 싸웠다"고 고백했다.

브룩은 만약 그리어가 모델을 할 경우 몇 가지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어요. '만약 정말 모델을 할 거면 이 사실을 알아둬. 나는 네 매니저가 되지 않을 거야. 너는 모델 에이전시와 일할 거고, 철저한 직업윤리를 갖춰야 할 거야. 절대, 안온하게 지낼 생각은 마."

실즈의 매니저는 실즈의 모친이었다. 모친은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연예계 활동을 보조하고 관리했다.

https://www.instagram.com/p/Cq5k-WRAohr/

실즈는 "매니저였던 엄마가 내 뒤에 딱 달라붙어 있었어요. 그게 내가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방법이죠. 누구도 내게 접근할 수 없었으니까."

"엄마는 나를 엄청나게 보호했어요. 당시 나는 무척 순진했어요. 그리고 미친 세계에 던져져 있었죠." 실즈는 회상했다.

실즈는 그리어가 대학에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즈는 일반 전형으로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학업에 집중했고 1987년 우등 학위를 받으며 졸업했다.

실즈는 딸의 의지가 예상보다 굳세 놀랍다면서도, 쉬이 응원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실즈는 피플에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제가 살아남은 건 기적이에요."

*이 기사는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아 사망 사건' 아주대 병원 소아과 압수수색에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 경찰 "압수수색 걸린 시간은 17분"
  • 2 삼성전자의 강력한 새 무기 '초장기공급계약' : 중국 클라우드 기업들마저 '10년 공급' 요청하며 수요 둔화 우려 떨친다
  • 3 "연애도 목욕도 취소" 일본에 퍼지는 '캔슬계' : 일본 청춘의 '일상 생략 버튼' 스스로 누른 것일까?
  • 4 이재명 외국인 노동자 발언 '곡해' 지적, 한겨레 제목 수정 : 제목에 '크게' 두 글자가 빠졌다고 한다
  • 5 북유럽 정상들, 우크라 방공망 뚫리자 푸틴에 직접 전화 걸었다 : 수도 키이우는 '한강 다리'도 끊길 판
  • 6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 7 일론 머스크가 큰소리 친 AI 버전 영화 '오디세이'에 혹평 이어지고 있다 : 가디언 "괴상한 분노가 낳은 결과물"
  • 8 이재명 '펨코 목소리'까지 정책 의제화, '창대한' 중도 확장의 꿈 : '새 집' 지으려 '민주진영 헌 집' 부수나
  • 9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 10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한민수 신천지 의혹 두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명, 저는 피해 봤다" : 김민석 정면 압박

허프생각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금융시장과 부조리극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의회 다수 제1야당 대표가 달아났다

최신기사

  • 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뉴스&이슈 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국면전환용 소재 활용될 생각 없다"

  •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확정, 한신평 위험부담 낮췄지만 고객사 확보 지켜봐야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확정, 한신평 "위험부담 낮췄지만 고객사 확보 지켜봐야"

    엔비디아 11월6일 네이버 3대 주주 된다

  • GC녹십자 '세계 첫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 기존 정맥주사 '전신 증상' 치료 한계 극복
    씨저널&경제 GC녹십자 '세계 첫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 기존 정맥주사 '전신 증상' 치료 한계 극복

    10만~15만 명 중 1명꼴로 발생

  • '서울 첫 서리' 관측된 가운데 일요일 11월1일 비 내린다는 예보 : 다음주 출근길 외투 꼭 챙기자
    라이프 '서울 첫 서리' 관측된 가운데 일요일 11월1일 비 내린다는 예보 : 다음주 출근길 외투 꼭 챙기자

    본격적으로 쌀쌀해진다

  •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씨저널&경제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성장의 전환점

  • 롯데그룹이 펼치는 '상생'의 스펙트럼 : 마라톤 행사는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협력사 지원은 국경 넘어 유럽도
    씨저널&경제 롯데그룹이 펼치는 '상생'의 스펙트럼 : 마라톤 행사는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협력사 지원은 국경 넘어 유럽도

    나눔의 가치 확장

  • '24시간이 모자란다' 국힘 장동혁의 광폭 행보 : '올공'에서 구미까지 누볐지만, 이태원 추모 현장엔 없었다
    뉴스&이슈 '24시간이 모자란다' 국힘 장동혁의 광폭 행보 : '올공'에서 구미까지 누볐지만, 이태원 추모 현장엔 없었다

    무엇이 중요한가

  • 조국, '내란 햄버거 회동'1심 무죄에 분노 조희대 사법부가 그려가는 실체 : 민주당 어떻게 할까
    뉴스&이슈 조국, '내란 햄버거 회동'1심 무죄에 분노 "조희대 사법부가 그려가는 실체" : 민주당 어떻게 할까

    이제 '내란 척결'도 멈추나

  • '엑스맨'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86세에 잠들다 : 가난과 가정폭력을 딛고 셰익스피어 연극 무대에 섰다
    엔터테인먼트 '엑스맨'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86세에 잠들다 : 가난과 가정폭력을 딛고 셰익스피어 연극 무대에 섰다

    성공 뒤 그의 선택은?

  •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글로벌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서유럽에 퍼진 루소포비아(Russophobia)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