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이 좋은 몸 상태와 동안 유지 비결을 밝혔다.
지난 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명세빈은 "동안을 위해서 노력한 건 아니었다. 연기자로서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달리 말하면 몸 상태를 좋게 유지하다 보니 좋은 피부가 따라왔다는 해석이 가능한 것.
명세빈은 "먹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무턱대고 몸에 좋다는 걸 먹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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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음식을) 가려 먹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한의원에서 진료받고 내 체질에 맞는 걸 먹고 나니 가스가 덜 차고 피부가 진정되더라. 피부가 약해서 예민한데 점점 줄어들었다"며 체질에 맞는 음식 섭취를 강조했다.
명세빈은 자타공인 건강식 마니아다. "건강식을 점점 찾게 되더라. 연기자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키워야 하니까 컨디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명세빈은 지난 2021년 KBS2TV '편스토랑'에 출연, 도미 꽃만두와 솥밥, 누룽지 해물 스튜 등 고난도 음식을 선보이며 '건강식 요리사'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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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은 음식만 건강식으로 먹지 않는다. 생활도 건강하다. "이제는 체력이 뚝뚝 떨어진 게 느껴져서 운동도 신경을 쓴다. 필라테스, 골프 같은 차분한 운동을 많이 한다."
담배는 전혀, 술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그는 "술을 같이 먹으면 음식 맛이 떨어진다. '이걸 굳이 왜 술이랑 먹어야 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주 가끔, 촬영이 너무 힘들 때 맥주 한 잔 마시기도 한다.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유해강 에디터 haekang.yo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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