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는 사쿠라/'은채의 스타일기' 10화 캡처. ⓒ유튜브 채널 '울세라핌은 굳세라핌'/유튜브 채널 'KBS Kpop'
르세라핌 사쿠라와 은채가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맏언니즈 등장! 막내의 집착을 곁들인 오늘도 화목한(?) 짱세라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은채의 스타일기'라는 코너명답게 MC는 르세라핌 막내 은채. 여기에 게스트로 온 멤버 사쿠라와 채원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흉흉하다..! ⓒ유튜브 채널 'KBS Kpop'
영상 14분 50초경, '라면 한 개를 사쿠라와 은채가 나눠 먹는다. 심지어 남긴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데 해명 부탁드린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질문에 은채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쿠라는 진지했다. "근데 해명을 할 수 없잖아. 사실인데 해명을 어떻게 해." 그렇게 말하는 사쿠라는 팬들 사이에서 라면을 잘 끓이기로 유명하다.
관점의 차이?! ⓒ유튜브 채널 'KBS Kpop'
그뒤에 급히 설명을 덧붙였지만 소용 없었다. "근데 큰 거예요! 진라면에 작은 거랑 큰 거 있잖아요. 큰 거!" 이에 제작진은 말했다. "큰 게 아니라 기본.."
그런 고충도 있구나.. ⓒ유튜브 채널 'KBS Kpop'
사쿠라에게도 고충은 있었다. "억울해요. 진짜 먹고 싶은 거 좋아하는 게 앞에 있어도 배부르면 못 먹어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은채도 비슷했다. "저는 조금만 배불러도 안 먹어요.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
채원의 경우. ⓒ유튜브 채널 'KBS Kpop'
옆에서 듣고 있던 채원은 "저는 정상이에요. 1인분 다 먹고"라고 했으나 사쿠라가 "배달 음식 시키면 공깃밥 다 먹냐"고 하자 "메인메뉴는 먹고 공깃밥은 남긴다"고 말하며 웃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 소속 5인조 그룹(사쿠라·카즈하·홍은채·김채원·허윤진)으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5월, 일본에서는 올해 1월에 데뷔했다. 2023년 5월 브랜평판 순위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