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섹스를 떠올리면 해가 진 후 '뜨거운 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연구결과는 기존의 그런 관념을 뒤집는다.
자료사진 ⓒphoto by We-Vibe Toys on Unsplash
웰빙 전문 브랜드 네이처캔(Naturecan)은 18~65세 사이의 천 명의 남녀 참가자의 라이프사이클을 연구하며 신체리듬을 조사했다.
연구에 의하면 섹스를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7시 30분이었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 7시에 일어나기 때문이었다. 참가자들은 6주 동안 꾸준히 섹스를 했고 그때마다 즐거움 단계를(최대 10단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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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참가자 중 네 명 중 한 명이 오전 7시 30분에 섹스했을 때 가장 즐겁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참가자 중 3분의 2가 오전 7시에서 10시 30분 사이에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참가자의 33%만이 밤에 최고의 섹스를 했다고 답했으며, 16%는 오후 9시를 섹스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답했다. 15%는 오후 10시를 선호했으며, 2%만이 오후11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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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일어난 지 30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섹스를 하며 엔도르핀(뇌와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고통은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을 얻고 있었다. 추가로 데일리스타는 모닝 섹스의 장점으로는 아침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레벨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