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다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 이렇게라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란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올렸다. 또한 그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전 수영 선수 정다래 @인스타그램
그는 오는 9월 18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생 정다래는 지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널리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24살 때 은퇴한 그는 이후 수영교실을 운영했으며 '정글의 법칙', '노는 언니'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