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뉴스1
최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현중은 21일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히면서 ”어렵게 얻은 생명이니만큼 좋은 아빠로 살겠다는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도 공식 입장을 내고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 도중 팬들 앞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는 당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었다.
김현중은 지난 2005년 아이돌 SS501로 데뷔해 노래 ‘스노우 프린스‘, ‘내 머리가 나빠서’ 등 히트곡 다수를 남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KBS ‘꽃보다 남자‘, MBC ‘장난스러운 키스’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
다만,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및 유산 등의 문제로 긴 법적 공방을 벌였으며, 2017년에는 음주운전 등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자숙한 바 있다.
이인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