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뉴스1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30대가 되고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에이핑크가 데뷔 12년 차가 됐다. 뭔가 달라진 느낌이 나냐”고 묻자 윤보미는 “저희 멤버 중 3명이 30살이 됐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졌다. 허리 통증도 심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점은 잠자기 너무 편하다. 누우면 잔다. 불면증도 바로 사라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또한 윤보미와 김남주는 “춤을 추면 입에서 쇠 냄새가 난다. 건전지 맛이 나더라”, “목에서 피 맛이 난다”며 춤추는데 힘들다고 토로했다. 1996년생인 막내 오하영 역시 “오래 달리기하면 목에서 나는 맛”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 ‘1도 없어‘, ‘노노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14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혼’(HORN)을 발표하며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딜레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