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항에서 당신은 10여 명의 발을 밟고, 짐을 넘어뜨리고, 몸을 부딪쳤습니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직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걸었기 때문이죠."라며 팬들의 지나친 촬영 욕구를 꼬집었다.
이에 김동완은 이 발언에 시원하다는 의미에서 '사이다'란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문제는 이 사진이 중국 팬들 사이에 퍼지면서 '마녀사냥'의 작태가 벌어진 것. 중국 팬들이 해당 사진에 등장한 팬을 찾아 웨이보에서 인신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동완은 해당 게시물을 내리고 이런 마녀사냥식의 인신공격을 멈춰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에 김동완은 '초 개념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중국 weibo에서 그 친구를 너무나 많이 인신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멈춰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아닙니다. 우발적으로 사진을 올린 건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 ...